저처럼 고민하시는분들은 혹시없나요..ㅠ
다리 제모를 중학교때부터 해와서 (지금22)
지금은 제거해도 털이 박힌거처럼
보여서 도저히 맨다리로 못다니겠어요....
어렸을때 암것도 모르고 뽑고 그랬던게
화근이었는지...언제부터 이런지도 모르겠어요~
이제 여름도 오고 노출의 계절인데..
정말 자신없어요...여름에도 청바지만 입고
다녀야할 생각에 한숨만 나온답니다....ㅠㅠ
저같은 경우엔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거죠?
주위를 둘러봐도 저처럼 고민하는분들은
없는것같아요.....흑흑
매끈한 다리를 만들고 싶은데 방법은 없는건가요?
알고계시면 제발 알려주세요~~플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