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공지사항보면 성예사에서 보고왔다고 하라고 하잖아요.
그러면 더 깎아주려면 깎아주지 덤탱이 씌우지않는다고..
근데 오늘 상담예약 잡으려고 전화드렸는데
상담실장중에 성예사를 아는사람이 없는거같아요..
성예사 못알아들어서 줄이기전을 말해도 아 그러냐 그러고
다들 카페라고 생각하던데 카페라기보다는 그냥 사이트아닌가요??
아무도 못알아듣는것같아 당황스러웠네요 ㅠㅜ..
그리고 상담예약잡으실분들은 빨리하세요! 아마 추석연휴가 끼어서 그런지 다음주까지는 예약시간대가 부족해서 발품리스트 맞추기에 한계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다음달 예약미리 잡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