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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오늘따라 보형물이 답답하네요~

작성일 08-04-04 02:15:42
조회 1,8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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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으면 묵직~한것이....

꽉! 잡구서는.. 아... 이게 말랑한 밀가루 반죽같은 느낌같았으면 얼마나 좋을까나..

앞에서 눌렀을때 한치의 양보도 없는..

무심한 보형물같으니라고....;;

엎드려 누으면.. 뭐.. 보형물이 옆구리쪽으로 밀리면서..

수술전처럼 가슴뼈가 바닥에 닿는 느낌은 변함이 없지만서도...

가끔 한숨이 나오는것은 어쩔수 없지요..?

얻는것이 있으면, 잃는것도 있다.. 라는 진리..?

가끔,, 보형물의 존재감이, 너무 클때가 있네요~

여름이 다가오고있어요.....

봄나들이 새옷보다.. 비키니가 사고싶네요~
가슴성형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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