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벌써 수술한지 반년이나 흘렀네여..
아파서 울때가 생생히 기억나는데.. ㅋㅋ
저는 165에 48, 가슴둘레 70이어서~ 225넣었어여!
지금은 250 넣을껄.. 하고 후회도 되는데..
뭐~ 괜찮은거 같아여~
그냥 있음 좀~ 작은데 브레지어 착용하면 앞으로 모아져서 이뻐보이더라구여~ ^^
6개월이 된 지금 성예사님께 강조하고 싶은건~ 마사지예여!
남자친구가 수술한거 거의 느끼지 못하겠다고 하는 촉감인데.. 저는 속에서 왔다갔다하는 팩이 느껴지거든여..
그럴수록 마사지를 열심히할껄.. 후회가 되여!
가슴수술은 뭐니뭐니해도~ 사후관리가 최고인듯!
수술 아직 안하신분들은 병원에서 마사지 해주는지 확인하시구여~ 병원에서 해주는 방법으로 집에서도~ 열심히 하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