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윤곽 3종 9일차에 출근이네요ㅠㅠ
저는 워낙 귀뒤각이 없어서 귀뒤각은 아예 건들지도 않앗구요,, 문제는 앞턱 길이 축소와 전진을 했는데.. ㅅ절골이여.. 지금 합쭉이 할머니 같아요
사람 상대하는 일은 아니고, 사무직이라 30대 후반 여자 상사랑 얘기하고 회의하고 하는 일이 많은데.. 이분이 이런거에 관심이 많고 남의 얘기를 잘 전해요..ㅠㅠ
아 9일차라 아직 말도 어눌하고, 그 양악했을 때 할머니 같은 느낌인데ㅜㅜ 뭐라고 하면 믿을까요
현재 상태는 턱이 김구라 같은 느낌의 이중턱에 얼굴이 보름달만해요
1. 볼 지방이식
2. 턱 지방흡입
3. 입술필러와 턱보톡스
4. 턱필러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도와주세요 경험잇으심 분들
ㅜㅜ 그냥 시술했다하고 필러라고 하거 싶은데.. 필러 시술은 직후가 이런 느낌이 아닐까봐 걱정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