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턱 수술 다음날에 병원 갔더니 땡김이 안해도 된다고 해서 그 후부터 며칠째 안하고 있어요ㅠㅠ
근데 후기들 보면 오래하시는 분들 많으시고
이거 해야지 살이 뼈에 잘 붙는다는거같은데ㅠㅠ
제가 원래 아픈거 잘 참는 편이거든요ㅠㅠ?
근데 피 안통하고 저린걸 잘 못참아요(제가 다리가 잘 저린 편이라...)
하룻밤 땡김이 했더니 아직도 두피쪽 감각이 다 안돌아왔어요ㅠㅠ 수시로 마사지 해주는데도 느낌이 몸서리처지네요ㅠㅠ 저만 이런건가요? 전 진짜 웬만하면 버티고 참으려햇는데...엄두가 안나네요ㅠㅠ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