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에 비해 정보는 적네요.
얼굴이 길면 보통 시행되는 수술이
간단한 것으로는 턱끝 축소
그리고 일이 커지면(?) 양악수술이라고해서
돌출입과는 또다른 수술법이 있더군요.
턱관절을 손대서 그 각도를 위로 틀어주는 수술이라
자칫 몹시 위험한 수술이라고 친분있는 의사샘께
들은 기억이 있답니다.
두 수술 전부 대부분 아래턱이 긴 사람들에게
한정적으로 시술되는데,
그와 다르게
인중부분이 시각적으로 길어보이는 경우..
즉 코밑부터 시작하는 상악부분이 긴 경우에도
축소술이 있는지요?
상악길이 축소가 가시적으로 확실히 가능한지 궁금하고요
몇몇분의 글에서 '인중수술' 이라는 정보를 보았는데
그 수술이 제가 생각하는 인중길이가 줄어드는 수술이
맞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