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진 긴장되진 않지만...
이래저래 걱정이 많네여~
전 5군데 알아보다가 결국 신사역 ㄷㅇ 으로 정했는데여
의사쌤께서 코두 같이 하라구 하셨지만 엄마의 반대로 
그건 나중에 하기루 했어여...  
근데 쌤께서 아랫입술이 얇다구 볼에서 지방뺀걸루 입술
에 넣어주시겠다구.. 글구 팔자주름도 있다구 서비스로 
넣주시겠데여....  5군데 모두 병원마다 효과는 마니 볼
거라구 하는데 ㄷㅇ 어떄여?  정말 효과 마니 볼 수 있을
지...  정면효과 지대루 봤음 하는데....
전 정말 완전 사각이거든여...  담주에 수술해서 후기두
자세하게 올릴게여^^;;;  제 답변에 리플 좀....
결론은 ㄷㅇ 어떤지 좀...  아!!  또 하나...
1주일정도 숙소에서 지낼건데여...  걍 집에서 지내는것
이 나을지...  마니 돌아다녀야 붓기가 빨랑 빠진다구 해
서여... 숙소에 있음 아는 사람두 없어서 우울해할거 같
아여...  어카져?  집이 부천이거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