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적으로 한쪽눈만 안검하수라 3살때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전신마취로 전두근걸기 수술 후
20살때부터 지금까지 ㅂㅇ 홍원장님께 4-5차례 왼쪽눈만 재수술 받았습니다.
재수술비를 받지않으셔서 금전적인 부담도 없고 해서 믿고 계속했는데 점차 나아지긴햇지만 아직 부자연스럽고 짝눈인건 여전하네요..
ㄷㅎ 성형외과가 극한눈 전문이라기에 또 믿고 같은 곳에서 하기 보다는 병원을 바꿔보고싶은데요.
혹시 안검하수 전문병원이나 저와 비슷한 경험 해보신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