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소세지 입니다.
3년전에 소세지 재수술을 했는데 당시
제가 워낙 두꺼운 라인여서(의사들도 보면 헉하는)
수술바로 받고 나서..붓기 있음에도 다들.. 얇아졌네요 그러더라구요
그때 안검하수 까지 같이 했는데
1년까지는 괜찮다 1년 지나가면서 안검하수가 짝짜기가 되고 한쪽이 미세하게 덜떠짐)
쌍꺼풀은 다시 두꺼운 느낌...
지금 5년이 지나서 살도 많이 쳐졌는데...여전히 부담스런 느낌 있어
재수술 알아보니
이 병원에선 200에 해주겠다고 하고
여기서 많이 거론되는 ㄷㅎ, 아이원...등은 스타팅인 350-400 이런데..
무슨 소세지가 이렇게 센가요?
아님 그냥 했던 병원에서 해야하나요? 그냥 했던 병원에서 무료로 해줘야 하는거 아닐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