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눈살때문에 눈 뜨는게 너무 불편해서 쌍수했어 (매몰로)
근데 하고 눈 동전넣는구멍같이 작고 좁아서 수술한거냐, 지금까지 인종차별을 많이 당한게 화나서 눈에 칼댄거냐, 그래봤자 너의 아시안(?)은 없어지지 않는다, 너의 heritage를 없애려는거냐, 되도 않는 눈살 핑계대지 말라, 아시안적인?걸 피하려는거 다 안다, 너 자신을 좀 사랑해라
같은 말을 들었어
+근데 어이없는게 이말을 되게 농담식으로 웃으면서 했었고..그리고 한국인이었어.. 진짜뭐지
듣고 펑펑 울었음..ㅋㅋㅋㅋ..나중에 오히려 날 예민한 사람 취급하면서 정신과 가보라고 화내던데..주작진짜 아니고 오늘 있던 일이야..하ㅜ 그냥 너무 화나서 올려봐..
I’m assuming you speak english
Tbh I get what the person is saying but you know what, I actually think Asians with double eyelids have higher chance of being considered pretty than those without double eyelids. Yes it’s true getting double eyelid surgery doesn’t make us non-Asian I realized the beauty standard in Asia is based on how White or European look like and Asians look up to White people. It’s a fact. Therefore, if an Asian woman was to marry a white male, I feel a woman with a double eyelid has higher chance of actually being chosen because she looks more “white”
[@] BAD GENERALIZATION. 일단 신고 드셈.. Nope, I have monolids and no doctors in Korea persuaded/suggested me to get double eye lid surgery when I consulted them for my rhinoplasty cause they know and I know that I would look better with my monolids. I love my monolids and my eyes. The point of plastic surgery isn’t always about beauty like the author mentioned. Most people get plastic surgery for support, not a recreation, of what they have already. 황인에서 백인이 되고 싶어서 수술을 하는게 아니라.
그리고 님 말처럼 내가 백인이 되고 싶어서 수술했으면 내 찢어진눈부터 쌍수했겠지ㅋㅋㅋㅋㅋ
[@] bro what are u yapping about 왜 갑자기 백인과 결혼하는 아시아여자의 얘기가 나와? u rly think that all that 심한 말 was necessary to prove yo point that “asians with double eyelids are prettier” u rhink that thats even what he was trying to say in the first place? Idk why u be dragging that up when the 논점 aint that in my post..
아니 애초에 한국인들 단일민족으로 지낸지 오래라 외모 관리나 메이크업/수술/시술 할 때 타인종은 염두에 두지도 않는데...ㅋㅋ 수술해서 되고 싶은 워너비 사진도 동양미 있는 자연스러운 한국 연예인 들고 가잖아. 우리는 우리가 아시안이라는 걸 평소에 의식도 안 하고 살고 말이야.
쌍수 전 자기 눈 보면서 '난 역시 어쩔 수 없는 아시안... 아시안의 눈을 지우고 싶어!'라고 생각 했던 사람 여기 한명이라도 있니? '아시아' '아시안의 눈' 이런 수식어 자체를 자기 눈에 마음속으로도 안 붙여보고 안 떠올려본 사람이 더 많을 걸?
그냥 한국에서는 '흔하고 (기준에 따라)못난 납작하고 작은 눈' 정도로 생각할 뿐.
한국 살면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보는 게 다 한국인 뿐인데??
서양쪽에서 선호되는 아시아 여자 얼굴은 오히려 아시안 스테레오타입에 가깝다는 것도 알 뿐더러 이쪽에 백인 코스프레 하는 여자 거의 아무도 없다시피하는데...
우린 우리의 기준이 중요한 거지.
알지도 못 하는 것들이 럽유어셀프 어쩌구 백인을 동경하고 아시아를 지우고 지들 상상 떠드는 게 오히려 더 거만하고 인종차별적이라는 걸 언제 깨달을까.
근데 예사한테 그딴 소리 한 것도 한국인이라니 어이가 없네...
외국 사는 사람이라 한국의 미의 기준보다 그쪽의 그런 개똥같은 사상에 더 익숙한 건지...?
심리학 책만 봐도 전세계 공통으로 여성한테 적용되는 미의 기준이 '큰 눈'인데 쌍꺼풀이 눈을 크게 만들어주거나 커보이게 만들어주고 눈이 화려해지니까 그게 예뻐보이는 것뿐...
백인문화도 백인문화도 익숙하지 않은 한국인 입장에서 쌍수에 인종 운운하는 게 진짜 너무 쌩뚱맞고 어리둥절하게 들리는 소리중에 하나...
흰 피부도 그렇고 지금 우리나라에서 선호되는 미의 기준중에 대부분이 백인의 존재를 알기 전부터 전통적이던 미의 기준일 뿐인데. 그리고 백인을 처음 발견했을 때 우리나라 사람들은 백인이 그 기준에 부합하는 인종이라는 생각도 안 했고. 추구하는 미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를 충분히 사랑하니까 니들이나 우리를 좀 존중해주렴... 쌍수가지고 그렇게 인종 운운하고 무례하게 남 외모랑 수술 가지고 떠드는 나라 애들이 가슴 수술은 또 뒤지게 한다잖아 그건 또 무슨 모순이야ㅋㅋ
가슴수술하는 건 글래머러스한 백인의 특징이 너무 자랑스러워서 그걸 강조하는 인종우월주의니?
어려보이고 싶어하고 피부관리 하는 건 동양인이 되고 싶어서 동양인의 특징을 따라하는 거니?
거기 매몰돼서 모든 걸 인종 관련 프레임으로만 보고 한국 미의 기준을 편견 어린 시선으로 보는 게 더 정신병 같아. 정신병 비하하는 건 아닌데 남의 얼굴 보고 면전에서 그렇게 가볍게 깎아내리면서 조롱하는 게 진짜 정신에 병이 있어보이네.
동전구멍 발언은 남의 외모갖고 무슨 선 넘는 조롱이야 도대체... 읽는 내가 다 역해질 정도고 명백한 언어폭력이네.
그런 눈이 아시안 특징이라고 생각하면 지가 지금 누구보다 끔찍한 인종차별자인 거 아냐 진짜??ㅋㅋㅋ
나도 너무 화가 나서 내 생각 정말 길게 써버렸는데,
예사가 정상이니까 그냥 시원하게 비웃어주고 잊어버리자...ㅠㅠ 이미 심한 말 많이 들어서 생각 떨치는 게 맘처럼 쉽지 않겠지만. 그런 소리까지 하는 거 보면 어지간히 질투나나봐? 예사 엄청 이쁜가보다!! 그딴 소리 듣고 펑펑 울었다니까 내가 다 너무 속상하다... 내가 예사 응원할게... 토닥토닥...
드러운 똥 밟고 액땜 했으니까 큰 거 좋은 일 하나 올 거야!!
힘내!!
있잖아. 공감능력이 현저히 낮은 사람이 있어. 그런 사람이 내말이 틀렸어? 맞잖아? 라고 하는거 개무시해야햌ㅋㅋㅋㅋㅋㅋ 사람마다 옳고 그름의 기준이 다른건데 내가 정한 선택을 그 누구도 판단하면 안되는 거거든. 너의 선택이 최선이였을거야. 마음 고생했겠다 괜차나 토닥토닥
지가 듣고 배운게 거기까지 밖에 안됐나보네. She can’t be that creative insulting others unless she had been hearing the same. 정신과 가보라는거도 맨날 지가 듣는 말일걸? 거기에 무너져서 같은 한국인한테 그런 말하는것 같은데 저사람은 진심 정신과 가봐야할듯.. 이상한 인간 말 듣고 눈물 흘리긴 너무 아까워. 마음 너무 상하겠지만 여기 있는 모두가 들어도 저 말하는 사람은 도저히 정상으로 안보인다고, 모두가 널 응원하니 마음 추스려!
현재 전체적인 미의 기준이 서구적 영향을 어느정도 받은 건 맞는데, 그렇다고 또 모든걸 아시안인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해서 그런다는 건 진짜 납작한 시선같음.. 백인들 성형트렌드 보면 얼굴지방 쪽 제거해서 광대 툭 튀어나오게 하던데 그걸 보고 부러워하는 아시안이 있긴한가? 아시안들을 '정형화된 뮬란얼굴'에 가둬두는거나 그만하길.
안녕!! 오랜만이얌
기다리고 기다리던 팔뚝 무한람스 후기!!
벌써 3개월이 지나서 끝난 기념으로 후기를 들고 왔옹!
나는 성신여대비만클리닉에서 팔뚝 무한람스 받았고, 여자의 팔뚝살 아랫배, 허벅지 등 안빠지는 특유의 부위 중 하나,, 나도 그래 ;; 살을 빼도 특히나 안빠지지 ㅋ
그래서 했어 팔뚝 무함람스. 일단 난 너무 만족해.
병원 후기도 말해주자면 여기 지점만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성신여대비만클리닉은 1인 원장님에 원장님이 …
수술 후 첫 3일 동안은 솜 때문에 꽤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솜을 제거한 후에는 한결 나아졌어요. 수술 후 2일차부터 붓기가 눈가에서 시작되어 4일차쯤에는 볼 쪽으로 내려오더니, 지금은 얼굴 전체에 붓기가 조금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그래도 병원에서 원장님이 알려주신 관리 방법을 잘 실천하고 있어서 붓기가 빠르게 가라앉고 있는 것 같아요.
7일차에 부목을 떼고 거울을 봤을 때, 너무 낯선 제 얼굴에 순간 두려움이 밀려왔어요. 하지만 다른 분들의 후기처…
10년 전에 절개로 수술하고 제 눈에 맞지 않는 너무 높은 라인과 소세지를 얻고ㅠ
그 후로 눈에 콤플렉스가 생겨서 화장도 진하게 하고 다니 고 아이라인 안그리면 밖에 나가지 않음,, 나이가 드니까 눈화장 진한게 싫어지면서 재수술을 알아보다가 더 이상해질까봐 고민도 진짜 많이 하고 상담 받은 병원만 7곳이였는데
그 중에 제일 확실하고 정확하게 설명해주신 글로비 박종철 원장님이 제일 마음에 들었고, 제 눈 보시더니 100프로 수술 성공 할 수 있다고 확…
[팔,견갑,브라라인]
압구정탑라인의원에서 팔뚝 견갑 브라라인 지방흡입 한지 한달 보름째에요~ 지방 흡입 늘 말로만 들어보고 시도해볼 엄두도 안 났었는데 아무리 운동해도 팔라인이 예뻐질 기미가 없어서 큰결심을 했습니다 한여름 더위에 하는게 맞을지 엄청 고민했는데 고민한 시간이 아까울 정도..!
어떤 옷을 입든 팔에 껴서 보기 싫고 여리여리 이런건 꿈도 못 꿨었는데 이젠 진짜 쌉가능!-!
기회 된다면 다른 부위도 하고 싶을 정도....
첫수술로 ㅇㅈ에서 쌍수 절개했었는데 짝눈이 심해서 너어무 스트레스 받아 재수술했음 하는김에 세미아웃라인 하고 싶어서 앞트임도 같이 했고
덕분에 짝눈은 아주 많이 개선됨 굿 근데 나는 사진 따로 안들고 가고 내 얼굴에 맞는 자연스러운 라인 잡아주세요~ 해서 그런지... 완전 라인이 맘에 들지는 않지만... 걍 적당히 자연스럽고 재수술 목적 자체가 짝눈 교정이었어서 그런대로 만족하면서 지내는 중^~^
공장형 아니라 병원 분위기도 차분하고 담당 실장님…
내가 20대 후반정도 부터인가
주름이 많이 보이기 시작해서
스킨보톡스를 꾸준히 해마다 1번정도 맞는데
지금 30대 중반인데도 불구하고 다들 아직도 나를 어리게봐! 이게 사람 마다 차이도 있겠지만
확실히 잔주름이 덜 생기는 것도 있고, 같이 맞을 때 모공톡신도 맞아서 모공 수축되면서 피부 탄력도 더 좋아짐을 느껴!
연예인들도 꾸준히 관리하는 것 중에 하나라던데 정말 추천이야!
내가 오민원장님한테 수술 받았을 때에는
아이템에서 근무하고 계셨어!
그런데 요새 코 재수술 하려고 알아보니까 따로 개원하셔서 더 병원 잘 운영하고 계시더라!
그때당시에도 화려하다고 해서 눈 수술 받았는데
그동안 지내면서 다들 내눈에 대해서 칭찬을 많이 받았어!
화려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잘되었거든! 그때당시에도 유명한 사람들이 자주 가는 병원이라고 해서 찾아 갔었는데 만족 만족!
그래서 화려한 스타일 좋아하는 사람들은 대기…
[눈성형] 
익명
기린성형외과 서울 역삼동 
에이트성형외과 서울 신사동 
모공헌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