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갔을때는 실장상담도 해야된다면서 이거저거 막 추천받고 했는데 그땐 미리 돈을 넣어놓은게없었어 그래서 갈때마다 실장상담부터 하게되더라구 그래서 시술 적당히 효과보고 다음엔 돈 걸어놨단말야 근데 갈때마다 제시간에 한적 그렇게 많이 없고 마취크림 바르고 할때면 크림바르고 진짜 또 기다려야되잖아 약간 기다리다보면 한두차례 밀리는게 누락되는것도있는거같아;
이번에 전화해서도 원래 내가 예약했던 이벤트(따로 금액걸어놨음)말고 이번에도 레이저리프팅하려고 한다하니 금액을 추가로 넣어놓은게 있어서 이번에는 실장상담없이 바로 들어가실거라구 했었거든 근데 가서 예약확인하는데 또 실장상담 들어가야된다는거야 이거뭐야?? 원래그런거야? 근데 나 앞에서 소리내는것도싫고 막 진상되는거같아서 그냥 아 알겠다하구 기다렸는데 다 끝나니 진짜 거의 2시간 지났더라 ㅎㅎ.. 다들 이런건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