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거당일. 세수후 후면샷><1달2주차 비주><위축되기시작한 비주><수술중. 살패였다며 차오른다고 보여준사진>하나비는 5수병원이야 수정이안되서 오해할까바 글써
거기서는. 진짜 최고였어. 모양 ..2년가까이 행복햇지
거기서 다시 안한건 콧대에 통늑을. 하자하셔서. 나는이제. 아무것도 안하고싶엇어. 지겨웟거든..마지막이라고생각하고 제거한거야
제거병원의사가 실리콘염증이라고 확신하더니 아이러니하게도. 실리콘염증도아니였지.
100마디. 말보다 지금. 내 사진이 중요하겠지. 비주통증 썩은내는. 24시간나. 딸기코고 2번째사진파운데이션까지한 심지어 화장한사진...
나보고 화장하거나. 여드름스팟제품으로. 붙이고다니래. 이게. 맞는거니? 3달차 비주는 계속 얇아져서 뒤로들어갔고 짧아졌어.
불끄고. 살고. 통증이 심해 냄새도
날 진상취급하고. 기다리라고하고 방치하고
비주도 괜찮대 내가 예민하대 죽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