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채용 시즌이라서 이력서 여기저기 뿌리는 중인데.. 취업 전에는 어떻게든 쌍수 하구 싶거든
근데 면접같은게 언제 잡힐지 모르는데 쌍수 해버리면 좀 그럴까? 취업을 하고 난뒤에 쌍수하는게 나으려나..취업하면 pc로 하는 업무 할텐데 쌍수 하고 pc 오래 보고있으면 안되겠지? 어떻게 해야할까
허벅지, 엉덩이 지방흡입 최종후기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모태 하체 비만이라 항상 고민이 많았어요.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허벅지 살은 제일 늦게 빠지고 제일 먼저 찌고 하니까 오히려 다이어트를 반복할수록 허벅지에만 살이 몰리는 느낌이더라구요. 23년쯤 다이어트와 동시에 지방분해 주사를 맞기도 했지만, 순간적인 효과는 약간 있었지만 일이키로 찌니까 금방 원상태로 돌아오더라구요. 그래서 지방흡입수술을 결심했습니다.
저는 대형병원 싫었고, 그래서 대…
13년 전 쯤에 앞트임 수술하고 과한 누호 + 패인 흉터가 생겼어요.
복원 수술은 계속 하고싶었는데 또 망할까봐 걱정돼서 계속 고통만 받다가 이번에 큰 맘 먹고 수술했습니다.
수술 전에는 앞에 패인흉때문에 눈화장 안하면 밖에 나가기 싫을 정도로 스트레스 받았는데
이제는 그런게 없네요 너무 편해요!
저는 원래 좀 새가슴이라 ㅠㅠ
가슴이 살짝 벌어진 느낌도 있었고
작으니까 속옷 안 입으면 그냥 좌우로 흩어져버리는 느낌…?
심지어 속옷을 입어도 흩어져 있어서 가슴골이란 걸 만들 수가 없었어요
근데 한나이브에서 가슴수술하고 6개월 지난 지금은 어떻냐구요 ㅋㅋㅋ
이제는 볼륨감도 확실히 생기고 뭔가 영끌할 수 있는 게 생겨서 ㅋㅋ
속옷 고를 때도 재미있고 상의 코디할 때도 자신감이 붙었어요
- 손형빈 대표원장님 가슴성형 후기 3천개
> 대표…
수술 한 지도 벌써 3개월이 돼서 내일이면 경과 보러 가..
촉감도 많이 풀려서 새가슴이라 안 모일 거 같던 가슴도 손으로 만졌을 때 모여지고 골도 멀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괜찮아졌어!
더 고민 안 하고 빠르게 하길 잘 한 거 같아 ㅎㅅㅎ
실력이 좋으셔서 3개월밖에 안 지났는데도 엄청 자연스럽고
내가 원하는 데로 된 거 같아!
아직 누우면 땡땡한 느낌이 있어서 시간이 더 빨리 지났음 좋겠어 ㅎㅎ
코가 작고 짧은데다 낮은 편이었음
안경같은거 쓰면 백퍼 흘러내려가고ㅜㅜ
코끝도 둥글둥글해서 안그래도 둥근얼굴
더더 둥글해 보이는게 넘 싫었음
그래서 고민끝에 코수술함
코프팅을할지 수술을 할지 고민 진짜 많이 했는데
시술의 끝은 결국 수술이라는 말을 듣고 수술로 결정ㅎ
상담 4군데 돌았는데 내가 원하는 라인으로
젤 잘 뽑아주는 곳으로 선택했음
콧대랑 코끝 전체 다 했구 기증늑 선택했음
나는 쫌 화려하게 해야 오똑해진 티가 날 것 같아서
…
비더뉴의원에서 코 수술한 지 한 달 조금 넘었습니다!
우선 코 수술을 결정한 건 코가 낮고 퍼져 보이는 게 콤플렉스여서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상담받을 때 실장님께서 친절히 하나하나 설명도 잘해주시고 원장님께서도 딱 필요한 것만 설명해 주셔서 이해하기도 쉽고 웃으면서 상담받아서 기억에 오래 남는것같아요!ㅎㅎ그래서 믿고 수술 결정했습니다! 수술을 급하게 결정하고 바로 했지만 그래도 원장님께서 아주 잘해주신듯합니다!! CCTV도 문제없었습니다!
주…
멜론성형외과 김주원원장님께 모티바 수술 받은지 한달되었습니다.
처녀때 70B는 입었는데 잦은 다이어트 그리고 출산 모유수유 하고나니 그나마 있던 가슴마저 사라져버렸어요ㅠ
아 3년전쯤 출산 전에도 상담은 세군데 가봤는데 그땐 안하고 이제야 결국 하게 되었네요...ㅋ
흉곽도 가슴둘레도 다 달라졌어서 새로 상담 리스트를 짜고 두군데 상담을 받았어요. 멜론에서 상담받고 당일에 예약금 걸고 수술했습니다.
아이가 아직 어려서 회복빠른 밑절로…
예전부터 고민이 길었던 가슴 수술을 삼사오에서 했습니다!
지금은 근막하+모티바 가슴 수술한지 2주일이 조금 넘었는데요.
가슴수술은 고민이 정말 길~~었던터라 원장님의 학술적인 네이버 블로그를 보고 상담 전 부터 신뢰 1000% 가지고 상담을 갔습니다.
상담중에 원장님이 무조건 수술은 안아픈 근막하수술로 진행할거고 자연스럽게 이뻐질 수 있다는 용기를 왕창 심어주셔서 수술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수술 후....너어무 아파서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