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 테이프 떼고 나서보니 진짜 괴물 타노스 볼때마다 낯설고 적응안되고 남자같고 강인해보이고 원상복구까지 생각날정도 붓기 내리면 진짜 괜찮아지는거 맞음 누구 해보사람 답좀 부탁드림 지금 울고싶음 해도 다른사람들이 몰라볼거라는거 거짓말이었음 엉엉 이걸 어찌 해결하지? 이거 붓기내리면 괜찮을까 얼마나 더있어야 해결되는거야? 붓기 솔직히 별로있지도 않은듯한데 짧았던 턱이 주걱턱이 됐어 이를 어쩌지? 시간이 해결해줄까? 누구 아시는분 ~~~진실된 답변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