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 이마 거상 둘 다 계획하고 있어.
한꺼번에 다 할지, 아님 따로 따로 할지 고민이야.
한꺼번에 하면 두번 시간 낼 필요 없고,
수술하고 회복을 한번에 끝내면 되니까 좋은 점도 있는데,
찾아보니 안면은 안면 잘 하는 곳에 가서,
이마는 이마 잘 하는 곳에 가서 하는 게 더 낫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어.
둘 다 한꺼번에 하면 붓기가 장난 아니라는 의견도 있고.
어떤 게 나을까?
그리고 혹시 안면+이마 둘 다 잘 하는 곳 있을까?
내가 아직 그런 곳을 못 찾은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