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술하고 왔는데 부모님 몰래해서 방에만 갖혀있어..보브도 쪼금 퓰고 싶은데 겨절이라 팔을 아예 못써서 포기했고 진짜 너무 아프고 힘들어 미칠거가틈
붓기도 심한데 괜찮은건지..겨도랑이도 너뮤 아파 흑흑
월요일에 당장 출근인데 사무직이지만 괜찮을지 모르겠어 그냥 부작용만 아니였으면 좋겠다 너무 무서워
아니 몰래하려는 사람..특히 겨절인사람들 경험담도 좋고 이제 할사람도 좋아 근데 이거몰래는 진짜 불가야 머리도 손질 못하고 세수랑 이닦기도 힘들어서 진짜 걍 다 빼고싶다 벌써 후회되지만 잘 견뎌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