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얼굴+옆볼패임이 스트레스라
2년 전에 각 1.5cc 총 3cc, 다 빠진 것 같아서
1년 전쯤 각 1cc해서 총 2cc 넣었는데
요즘 광대부터 턱까지 얼굴 감싸는 옆선이 너무 뚱뚱?하고 빵빵한 느낌이 들어
사진 보면 알겠지만 예전엔 광대 아래쪽 얼굴선이 가볍고 매끈한 느낌이라면 지금은 아래로 후덕하고 빵빵한 느낌
예전에 비해 3-4kg 정도 쪘는데 소량의 남은 필러+살 때문에 그냥 얼굴이 빵빵해진 건지 남아있던 필러가 처진 건지 모르겠어… 필러 잘 아는 예사들 옆볼필러 처짐 양상이 어떻게 돼? 이런 식으로 빵빵해지는 것도 처짐의 증상인 건지 알고 싶어 ㅠㅠ
인터넷에 쳐봐도 옆볼필러 처진 사진은 찾을 수가 없다..
필러 처진 것 같아??
1,2는 지금 현재 3,4는 필러 아예 맞기 전 얼굴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