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모님한테 울면서 (걍 뭔가 미안하고 좀 그래서 눈물이낫긔;;) 코수술 하고싶다고 솔직하게 말했는데 그때는 그냥 헉 왜..? 걱정된다 굳이해야할까..? 이정도로 나오셔서 음 해도되겟군 햇는데 갑자기 오늘 아빠가 어제 내가 말한것땜에 스트레스 받아서 잠도 못잣다 이럼
아니 애초에 아빠가 나한테 외모정병 ㅈㄴ주입해놓고 왜 이제와서 이러는거긔? 맨날 가만히 잇는데 못생겻다고 ㅈㄴ갈구고 가만히잇는데 너는 니가 이쁘냐고 생각하냐해서 걍 평범한거같다고 햇더니 너는 평범이하야 ㅋㅋ ㅇㅈㄹ할땐 언제고 이제와서 이러는거임?
아빠가 나한테준 스트레스는 생각도안하고 왜 나한테 그런코수술하고 싶단 소리를 해서 스트레스를주냐 ㅇㅈㄹ ㅋㅋ 응 아빠가뭐라하던 성형할거긬ㅋ 못생겻다할땐 언제고 이제와서 너는 니코가 정말 별로인거같냐 밖에나가서 사람들한테 물어봐라 니코면 괜찮은데 왜그러냐 이러고잇긔; 내돈으로 할거니까 걍 신경끄고 뭔 스트레스받는다고 앓는소리좀 그만햇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