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러 미간이랑 눈밑 팔자주름에 맞아봤습니다.
일단 아프기도 아프지만, 바늘이 찔려져서 후벼지는?
그게 너무 무서워요ㅋㅋㅋㅋ 그 공포감이... 저는 겁이 많아서 이젠 안 할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미간이 가장 오래갔습니다!
몇년 됐는데 아직도 남아있는 것 같아요.
미간 주름이 있었는데 이전보다 시간이 많이 지났음에도 훨씬 펴져있어요.
눈밑.... 가장 무서웠습니다. 확실히 하니까 더 어려보여요!
팔자팔러는 개인적으로 효과가 거의 없었습니다. 가장 비쌌는데.... 위 필러맞은 곳이랑 다른병원이어서 그랬을까요? 아니면 움직임이 많아서? 무튼 너무 속상한 기억....ㅋㅋㅋ
미간은 정말 해볼만 한거같아요! 다른곳은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