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예약금 걸고 취소했다가 다시 후기가 예뻐서 여기서 할 생각으로 재예약하고 코 필러 녹이러 다녀왔는데 3월 상담때는
엄청 친절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말도 통하고 친절하셨던거 같은데
코가 처음이라 필러녹이기전 재상담 받고싶다니까 오셔서 녹여주셨음
근데 표정도 진짜 옆사람도 느낄정도로 귀찮아보이고.. 말투도 툭툭 내뱉고 다녀온후로 영 찝찝한데.. 예약금 40 걸었고 9월 수술
근데 하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다.. 수술하러 갔을때도 이러고 경과봐줄때도 이럴까봐 괜히 찝찝하고 ㅠ 실장님은 수술 끝나고 나오셔서 그런거 같고 원래 무뚝뚝하시다고 하는데
나는 내 돈주고 하는건데 친절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혹여나 또 취소할시에는 필러 녹인값은 빼고 준다고 안내받았어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