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발품결과
노상훈-김주현원장님
은하수-전희창원장님
두분으로 고민중입니다. 양쪽다 제 니즈에 같은 수술들을 추천해주셨고 진짜 마음이 왔다갔다하는데 무슨기준으로 골라야할까요?
은하수는 1인이고 유툽이나 블로그보면 눈수술에 열정이 느껴졌고 상담에서 결국 환자랑 원하는게 뭔지 소통해야한다 말해주셔서 끌렸는데
최근 카페에서 재수술후 흉살이 올라왔다는 글을 보고 망설여 집니다.
김주현 원장님은 정보는 적지만 미감이 좋다고 많이 들었고 말은 없으셨고 딱 필요한것만 짚으셨습니다. 차분하신 성격같아서 결과가 냉정하게 잘나올수 있지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