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의사가 과흡입으로 단차가 생기고 울퉁불퉁함이 생겼습니다
흔한 부작용이라고 그것도 모르고 수술했냐고 병원은 그러더라구요..
타병원 상담 받으러 가봐도 이건 의사 과실이다 심하게 해놨다 이러구요 이식이 필요한 정도에요..
병원은 사과도 없고 환자에게 강경대응한다 리뷰 내려라 입막음 중입니다 ... 우울증 오고 일상생활도 못해요 ㅈㅅ 하고 싶습니다 ...
매일 눈물로 하루를 보냅니다 .. 계속 계속 눈물이 나요
첨부터 이렇게 미친 사람처럼 글 쓰지도 않았구요 병원에 계속 소통을 요청하고 사과 해달라고 제가 부탁하고 호소했습니다 병원은 되려 저를 나무라며 저를 진상 취급해요
사람몸을 망쳐놨으면 사과는 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전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해요 ... 실장님 ... 병원관계자분들 다 이거 보면서 실시간으로 신고하고 글 냐리시는데
답 좀 주세요 전 어떻게 살아야해요?
너무 지치고 지쳐서 정말 죽기직전까지 갔어요.. 그래도 우리 엄마아빠 항상 저 걱정하시구 응원해주시고 친언니두 저보고 제발 나쁜 생각말고 살아달래요
그래서 죽을 각오로 글 써요.. 병원에서 변호사 썼구
네 ... 뭐 그 뒤에 내용은 흔한 성형외과 대응처럼 나오겠죠
그래도요 저 저같은 피해자 더이상 만들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병원도... 성형외과들도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런식으로 피해자 죽이기 하면서 입막음 한다고 진실이 덮어지나요..
ㄹㅇㅇㅂ 지방흡입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