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고 작은코로 5-6년 넘게 고민하다 결국 저번달부터 슬금슬금 손품팔고 요번달에 본격 발품팔다가 ㅠ
ㅍㄴㅅ에 예약금까지 걸고왔어..!
나는 직반자려로 가고싶다고 했구
지금도 후기 여럿 보고있는데 옆라인은 이쁜데 앞라인이 애매한 것 같기두하구,, 그래서 지금도 더 알아봐야하나 너무나도 근심걱정 그득그득,,ㅎ
혹시 ㅍㄴㅅ에서 해본 예사들 후기를 좀 알려 줄 수 있을까??
ㅍㄴㅅ 아니더라도 후기 알려주면 넘 고마울 것 같아
우선 나는 ㅈㄱ늑+ㅅㄹ콘+복코ㄱ정+ㅈ골 하기루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