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장코 돼서 6개월차때 다시 손 보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인터넷에 찾아보니까 다 자가늑을 치료방법으로 내세우더라고
근데 난 이미 첫수 지금 자가늑을 쓴 상태라 또 자가늑을 쓰기는 좀 부담돼서 ㅜㅜ
귀연골로는 너무 약할까? 아니면 코끝에 있는 자가늑으로 안장코 (비중격재건도 해야하니까) 치료를 하고 코끝을 귀연골로 넣을까 고민 중인데.. 어떤 거 같아?
귀연골은 금방 쳐진다고 하긴 하던데..
안장코 수술해본 적 있는 예사는 정보 좀 공유해주랑.. 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