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들아
나 ㄱㄹㅎ에서 엄청 꽂혔고 거기서 하고싶었는데
원장님이 어깨 아프셔서 수술 무기한 연기됨
그래서 2순위인 ㅂㄷ다녀오고 예약금까지 걸어뒀어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ㄱㄹㅎ이 확실히 엄청 끌리는게 여전히 강함 왠지모르게..
내가 시간이 여유가 있음 모르겠는데 지금 아직 취준중이라.. 내년에는 취직해야하구 지금이 젤 한가한 시기에 하구싶은데.. ㄱㄹㅎ은 무기한 연기고..
어떤 선택이 맞을까?ㅠㅠ
무기한 수술 연기된 ㄱㄹㅎ 하염없이 기다렸다가 수술? 아님 ㄱㄹㅎ 다음으로 그나마 괜찮은 ㅂㄷ에서 그냥 바로수술? ㅠ
수술 비밀로해서 털어놓을 때도 없구 답답해서 올려봥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