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몰로 한 4-5년 전에 한번 찝은거같은데
점점 또렷한 느낌이 없어지더니 이제는
좀 풀려보이기까지해 ㅠ 일할때도 하루종일
눈 풀린건가 하고 거울보고
아니 내가 착각하는건가 ? 괜찮은거같기도하고..
막 이래저래 스트레스인데 ㅠ
이러다 정병(?) 걸릴거같아서
재수술 그냥 해보려고 ,,
일단 아몬드 차이 땡큐 그날 이렇게 봐둬서
상담 가보려하는데 여기는 아직까지
예약밀린곳은 없으려나.. 수능도 점점 다가와서
서두르는게 좋을거같긴한데.. 풀린거같다 생각들고
스트레스받음 그냥 재수술 지르는게 맞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