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 얼굴이 처음에 너무 싫어서...
돈 많이 안쓰고 진~짜 딱 한군데만 고쳐보자.
하고 시작했던게 치아교정이었거든
거울보면 다마음에 안드는데 그중 제일 마음에안드는게
웃을때마다 보이는 아랫니 덧니.. 그래서 큰맘먹고
600주고 교정했는데
지금생각해보니까 이게 성형중에 갑오브 갑 아닐까싶어
가격은 비싼데 월 할부로내면 부담도 안되고..
2년동안 고생좀 했지만 고생한만큼
환하게 웃을수있는게 제일 좋아..
예사들도 얼굴에 칼대기는 싫은데 진짜 부작용 많이없고
약간의 자금만 있다면 무조건 치아교정 하라고 권유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