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9개월 동안 비댓부터 다보면서 손품 팔았는데 부작용 환자가 있었던 병원을 블랙이라고 친다면 블랙 아닌 병원들이 없을정도임
효과미비 이런것도 아니고 신경손상, 비대칭 같은
이름만 대면 전부 아는 성형외과들이고, 윤곽 1인 병원들이 부작용 후기 간간히 있더라... (대형 병원은 그냥 쳐다보지도 않았고 9군데? 정도)
성형외과는 포기하고 구강악으로 눈 돌리려고 하는데 (근데 구강악도 브로커 많고, 언급 제법 되는 구강악 병원 2곳도 부작용이 있던데 구강악도 100% 무조건 안전은 아닌듯)
그냥 살아야 한다는 생각은 들어도 사각턱이 너무 심하고 스트레스라서 윤곽수술을 포기하면서 살고싶지는 않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