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첨부된 사진을 보면...내가 두상이 ㄹㅇ 앞뒤로 눌려있고 턱이 굉장히 짧거든 특히 그림은 내 턱 그대로 그렸다고 보면 됨..
저기서 빨간 선이 내가 생각하는 턱뼈위치고 ㅋㅋㅠㅠㅠ
여기서 계획이
1. 보톡스를 맞아 호두턱을 없애고
2. 여기서 턱살 지흡을한다 (턱 옆선도 지금 개노답이라 어쩔수가 없음 고개 돌리면 황야의 마녀가 된다..
추가적으로
2 결과물로도 옆선이 맘에 안들면 보형물을 넣던가 필러를 넣던가 하고싶은데
어케 생각해...? 솔직히 턱끝 필러 어쩐지 모르겠어서...퍼지면 아래로 처질거같은데 ㅠㅠㅠ 내가 필러 퍼진다는 의미를 잘 몰라서 그러는데 혹시 이중턱쪽으로 가기도 하나 ㅋㅋㅋ 혹시 맞아본 예사있음 후기좀 주랑... 턱끝전진을 위해 맞아도 아래로 내려갈까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