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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윤곽지방]

(긴글주의)2탄 cctv 앞에서 옷 갈아입게 한 병원 - 찜찜한 후기 공유해

라인은멍멍 2025-04-07 (월) 22:42 6일전 13173 [CODE : 7DB58]
https://sungyesa.com/new/free/5669190









(((추가))) 답변 상세하게 잘달아놓고~ 그다음날 네이버 병원리뷰단거 삭제요청들어와서! 내용 내려짐~  뭐가 걸려서 글 내려달라고 요청한건지


1탄 내용 : https://sungyesa.com/new/free/5666131

네이버에 병원 리뷰로 후기 달았고, 병원측에서 코멘트가 달려서 후기 공유해!! 
[이 병원은 작년에 뒤쪽 근처 건물로 이전을 했고, 현재 기준으로 이전한지 1년은 안 됐어]

병원 측에서는 "회복실 CCTV는 수술 후 낙상이나 이상 증상 등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이었으며, 불편함을 느꼈다면 죄송하다"고 답변했어 그리고 현재는 수술 환자의 환복도 탈의실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지금은 탈의실에서 갈아입게 한다” 이 말로 끝낼 문제는 아니라고 느꼈어. ㅠㅠ 리모델링을 했든 말든, 내가 이용할 당시, 회복실 구조는 분명히 찜찜했고,,
문제제기 당시, 그리고 지금까지도 CCTV 녹화본이 삭제된건지 어떻게 처리가 됐는지에 대한 설명은 듣지 못했어.
여전히 이 상황에 대한 불안함과 찜찜함, 의문이 남아있어 ㅠㅠ


솔직히 돌이켜보면 이 병원은 여러 상황에서 핵심 논점을 흐리면서 조금씩 비껴가는 느낌을 내가 반복적으로 받았어.
CCTV 문제뿐만 아니라, 수술 후 생긴 다른 문제들에 대해서도 내가 질문하면 말은 친절하고 자세한데, 이상하게 본질은 비껴가게 답하더라고. 결국 내가 납득되지 않은 상태로 얼버무려진 느낌만 남거나, 본질적으로 해결되지 않은게 많았어...

(요약)★★왜 그때 cctv 문제에 대해 당시 더 명확하게 문제제기 하지 못했는지
▲ 첨부된 사진처럼 지흡술 직후부터, 좌측 턱라인 패여보여,
병원에서 AS로 지방이식(복부에서 추출) 두번 복구 시도,, 계속 경과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라
병원에 계속 의존할 수 밖에 없었음
괜히 CCTV 문제 제기했다가 불이익 생길까 무섭고 두려웠음,
그래서 그땐 넘어갈 수 밖에 없었음, 마음고생이 심했기에

▲ 전반적인 수술 결과에 대한 아쉬움 (3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유지되고 있는 것들)

- 이중턱 유착 (울퉁불퉁 + 세로주름(할머니주름과 같은)
- 입벌릴 때 해골같은 부자연스러운 얼굴라인
- 티나는 이중턱 흉터 부위
- 빨갛고 튀어나온 눈에 띄는 복부 흉터
- 전체적으로 자연스럽지 않음 


▲ 반복되는 모호한 답변 + 해결과 공감보단 ‘납득시키려는 느낌’
"그럴 수 있어요~", "시간 지나면 괜찮아질 거예요~“
“옷 입으면 가려지고, 턱 들지 않으면 안 보이니까 괜찮다”
이런 식의 모호한 설명이 반복됐어
3년간 현재까지도 나아지지 않았는데도,
핵심은 피해가는 응대에 답답함이 계속 쌓였어요.
상담 초기엔 친절했지만, 내가 문제를 조금 더 분명히 얘기하자 점점 친절하고 빠른 응대가 줄고,
며칠째 답변도 없는 상황도 있었고, 개인적으로 방치된 느낌이 들어 많이 속상
▲ CCTV 해명도 그런 인상이었음
▲ 병원을 믿고 기다렸는데 이젠 신뢰가 많이 떨어짐

-자세한 내용은 아래 정리해둔 4번 항목 보면 좀 더 이해가 될 거야. 혹시라도 비슷한 고민 있는 예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해







병원측 해명에서 나는 중요한 핵심이 빠졌다고 생각해

1. 내가 이용했을 당시에는 회복실에서 속옷까지 벗고 일회용 팬티&브레지어로 갈아입는 구조였고, CCTV가 정면 방향에 있었어. 회복실은 환자에게 사실상 탈의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었고, 병원 측은 이를 알고 있었던 걸로 보여.(왜냐면 병원 안내에 따라 그 공간에서 갈아입었으니까)
실제로 당시 이 문제를 병원 매니저에게 언급한 직후, 며칠 후에 경과보러 갔을 때, 병원 진료실 내 원장 뒤에 CCTV 모니터가 모두 치워졌던걸 보면, 병원 측도 이 상황이 민감하다는 걸 인지하고 있었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2. 병원 측은 "지금은 바뀌었다. 이전보다 나은 시스템으로 환복하게 하고 있다"고 말하지만, 내가 해당 병원에서 환복한 시점은 분명히 CCTV가 작동 중이던 시기였고, 나는 그 회복실에서 실제로 탈의를 했어.
새 건물로 이사한 뒤 인테리어를 바꾸고, CCTV를 다른 공간으로 바꿨다는건, 지금 이후 환자들에겐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그건 현재 상황일 뿐이잖아...
나는 그 이전에 해당 병원을 이용했고, 과거 내 신체가 촬영된 상황이 없던 일이 되지 않잖아. 당시 녹화된 CCTV는 어떻게 됐는지, 삭제가 되었는지 여부에 대한 언급도 없구.. 그때 당시도 지금글에도 어떤 관리가 이루어졌는지 전혀 답을 듣지 못하고 있네..

3. 2021년, 2023년 실제로 회복실을 탈의공간으로 쓰며 CCTV를 설치한 일부 성형외과가 과태료 처분을 받은 사례가 있었더라고. 이런 뉴스들이 의료계에 알려졌을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원 측이 “환자의 안전”을 이유로 탈의하는 공간에 CCTV를 유지한 게, 나는 조금 의아하게 느껴졌어.


4. 무엇보다 중요한 건, 그 당시 나는 불이익이 갈까 우려되어 문제 제기를 제대로 하지 못했고, 그 일이 지금까지도 계속 마음에 남아있다는 점이야. 이후 다른 병원을 이용할 때마다 CCTV부터 확인하는 습관이 생길 정도로 불안감이 계속 남아있어.
그런데 병원은 지금의 시설 변경만 강조하며, 내가 겪었던 불쾌한 경험의 핵심은 회피하고 있는 것 같아. 당시 있었던 불쾌하고 수치스러운 경험, 그리고 “내 나체가 찍혔다!”라는 불안감은 그 자체로 나한테 엄청난 정신적인 영향을 끼쳤는데...그런데 병원은 마치 그 일이 없던 일인 것처럼, 지금 바뀐 시스템을 근거로 모든 걸 무마하려는 느낌을 나는 느꼈는데 예사들은 어때?????

그때 이 병원에서 얼굴지흡을 받고 문제가 생겼었는데, 여기에서 지방이식으로 복구해주려고 신경써준건 고맙게 생각해. 그 부분은 회피하지 않고 책임지려는 태도를 보여준 거니까.
그치만 ㅠㅠ 아무리 후에 복구 조치를 해줬다고 해도, 사실 처음부터 수술결과가 만족스러웠다면, 마음고생도 안하고, 시간과 에너지를 그렇게 쏟지않았을텐데.. 진짜 3년에 걸쳐서 솔직히 많이슬프고 씁쓸해...

예사들은 어떤병원이 좋아? 처음부터 수술잘해주는병원 ? vs 나중에 문제 생겨도 복구 해주려는 병원?
나는 병원선택할 때,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던 이유가, 수술잘되고 만족해서 마음고생안하고 신경쓸일없는병원 찾는거였는데 ㅠㅠ 복구잘해주는병원 찾으려고 열심히 발품판게아니였으니 ㅜㅜ 그부분은 염두해두지도 않았던거같아.

여튼 다시 내용으로 돌아오면,
회복실에서의 탈의, 그리고 CCTV 위치는 여전히 마음 한켠에 남아있어.
이 문제를 명확히 얘기하면 혹시라도 복구를 위한 노력이나, 사후 조치에서 불이익이 있을까봐 그땐 제대로 문제제기를 못했어. 그때는 모든 상황들이 진짜 무서웠거든.. 내 입장에선 얼굴에 문제가 생긴 상태였고, 그걸 복구하는 게 최우선이었으니까.
그 당시엔 진짜 매일 나랑 비슷한 문제 겪은 사람들 후기 찾아보고, 시간 지나서 상태가 어떻게 됐는지, 지방이식으로 복구하면 진짜 괜찮아지는건지, 쳐지진 않는지, 다른 방법은 없는건지, 하나하나 검색하고 물어보면서 전전긍긍하고 힘들었던 상태였거든,
하루하루 마음고생 심하게 했었거든. 정신적으로 진짜 많이 힘들었어. 마음은 급한데 정보는 부족하고, 솔직히 다른 병원 가서 치료하려면 비용도 부담되고, 또 이 수술을 한 집도의가 여기니까 지금 상태를 가장 잘 알겠지 싶어서.. 결국 이 병원 말을 믿고 따를 수 밖에 없었던 상황도 있었고,,


근데 단순히 이식 부위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반적인 수술 결과도 많이 아쉬워... 지금까지도 해결되지 않은 이중턱 유착(울퉁불퉁, 세로주름(할머니주름과 같은), 티나는 흉터부위들, 입벌릴 때 해골같은 부자연스러운 얼굴라인 등 전반적으로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많어

병원 쪽은 이번 응대 방식과 같이,,3년에 걸쳐 매번 상세&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정작 내가 언급한 핵심적인 문제에 대해선 모호하게 답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아. 반복적으로 살짝 말 돌려서 교묘하게 핵심 논점을 흐리는 방식으로 응대한다고 나는 느꼈던거 같아.
 "그럴 수 있어요~", "시간 지나면 괜찮아질 거예요~“ , 1~2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유착 부위, 흉터에 대해 얘기했을 때도 “옷 입으면 가려지고, 턱 들지 않으면 안 보이니까 괜찮다”는 식의 답변이 반복됐어. (참고로 나는 진료 때마다 중요한 내용은 녹음해뒀어. 혹시 기억이 흐릿할까봐, 내가 쓴 내용은 다 실제 있었던 상황이나 병원에서 직접 들은 말들을 바탕으로 정리한거야.)

나는 분명히 수술 이후에 생긴 변화들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데, 병원에서는 괜찮다며 모호하게 넘어가는 느낌이 계속 쌓이더라.
내가 상담할 때나, 불편함을 언급할 때 마다 늘 핵심을 흐린다고 느꼈어. 내가 느낀 그런 소극적인 태도들이 반복되다 보니 결국 신뢰도 많이 떨어졌고... 이런 상황들이 반복되면서 답답함과 속상함이 쌓이게 된거같아.. 그러다 내가 조금 더 적극적으로 문제를 제기하자, 이전과 달리 친절했던 응대가 점차 줄어들고, 답변도 5일째 없는 등 개인적으로 병원의 소극적인 대응이나, 방치된 듯한 분위기가 느껴져서 많이 속상하고 슬픈거 같아...

★필요하다면 후속으로 수술 결과에 대한 구체적 경과와 사진도 정리해서 공유해볼게 !!!!




그리고 이건 단순히 개인적인 불만을 토로하는 글이 아니라, 공익적인 차원에서라도 누군가는 이런 경험을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용기 내서 쓰는 글이야.
비슷한 상황 겪을 수도 있는 예사들에게 조금이나마 참고가 됐으면 좋겠어.
모든 의료기관이 그런 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해. 하지만 적어도 이런 상황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건 말해두고 싶어.



5. 병원측 댓글을 보고, 내가 느낀 생각이 있어.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내가 느낀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의견이야.

도둑이 예전에 물건 훔쳤는데, 그 이후로 안 훔쳤다고 그때  범죄가 없던 일이 되는 건 아니잖아.
위법은 저지른 순간 존재하는 거고, 그게 적발되느냐 마느냐는 별개의 문제야.
그 당시 내가 겪은 불쾌감이나 촬영 가능성 자체가 사라지는 게 아니라고 생각해.
도둑이 과거에 물건을 훔쳤다고 해도, 그 일이 당시엔 바로 신고되지 않았고, 운 좋게 법적 처벌도 받지 않았다고 해서 그 절도 행위 자체가 사라지나? 도둑이 이후 몇 년 동안 조용히 살고, 재범도 하지 않고 착실하게 지냈다 해도, 그 과거의 행위가 지워지는 건 아니잖아 ㅠㅠ
성범죄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했어.. 어떤 사람이 과거에 타인의 동의 없이 신체를 촬영했고,, 피해자가 그때 너무 놀라서 신고를 못했고, 시간이 지나서 결국 법적 처벌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이 한 행위는 분명히 존재하는 “위법”인데... 그 이후로 평범하게 살아간다고 해서, 그 시점의 성범죄가 사라지나? 그건 그때 적발되지 않았을 뿐, 없던 일이 아닌거라고 생각해
1탄에서 댓글로 이거진짜 신고해야하는거아니냐는 글이 많더라.....




쓰다보니 엄청길어졌네!

다들 각자 바쁘고 여러고민이 많을텐데,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오늘하루도 웃는날이 더 많기를! 화이팅하자!ㅠㅠㅠ





여기 적는 건 전부 내가 직접 실제로 겪은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쓴 후기야.
내가 겪은 일 솔직하게 공유함으로써, 다른 사람들도 미리 참고하고 더 안전하게 선택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누군가한테는 의미 있는 정보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쓴 거야. 주관적인 느낌이 들어간 부분도 있다는 점 참고해줘.
객관적인 사실과 내가 느낀 감정, 의문점을 공유하고 조언도 얻고자 하는 취지이고, “이런 일도 있을 수 있다”는 거 알려주고 싶었어.
환자 입장에서 충분히 불쾌하거나 불안할 수 있었던 상황을 말하는 것조차 문제 삼는다면, 그건 더 이상한 일 아닐까 싶어.
나도 조심스럽게 고민하면서 쓴 글인데, 예사들은 진심으로 나처럼 불안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지 않기를...



공익적 안내문
단순한 개인 불만이나 후기가 아니라, 의료기관의 관리·운영상 문제가 있었던 부분을 알리는 공익적 목적의 정보를 공유하는 글입니다.
의료 소비자 입장에서 겪은 불안감과 의문을 토대로, 향후 비슷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공유하는 후기입니다.
이 게시물은 실제로 해당 수술을 받은 개인의 실제 경험과 그에 따른 감정을 중심으로 솔직하게 기록한 것이며, 더 신중하고 안전한 결정을 하는 데 작은 참고 자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의료 소비자들이 불필요한 불안과 피해를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정보가 되기를 바랍니다.
첨부된 사진은 어떠한 조작이나 과장 없이 사실 그대로임을 알려드립니다.
본 후기는 의료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안전한 의료 서비스 선택을 돕기 위한 공익적 정보 제공의 일환으로, 공익적 목적을 위한 정보와 조언 공유 차원 외에 다른 의도는 전혀 없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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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면 4일전 4일전 [CODE : 31214]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78681
탈의실 cctv..개찝찝한데 ㅡㅡ
재수결정 4일전 4일전 [CODE : 3F5E7]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78735
헐 뭐지
율리뮬리 4일전 4일전 [CODE : 4EB40]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79607
에에엥ㅇㅇㅇ??!?진짜 미친거 아냐,,,,?
아니 탈의실에 씨씨티비를 애초에 왜 설치해....
한1 4일전 4일전 [CODE : 11819]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79917
아니 개오바인데 그거 유출되는 경우도 많던데…
싱글샷 4일전 4일전 [CODE : 16D11]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79968
엥 정신나간거 아냐 탈의할때는 가리고 회복할때만 놔두던가....너무 찝찝할것 같애ㅠㅠ
반딧불이야 3일전 3일전 [CODE : 6AF1D]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80433
이건 지극히 민감한 사항이야 개념없는 병원이네
슈쁠리 3일전 3일전 [CODE : 31239]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80442
* 비밀글 입니다.
     
     
익명 작성자 2일전 2일전 [CODE : 7DB58]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83872
* 비밀글 입니다.
          
          
슈쁠리 1일전 1일전 [CODE : 4EB4C]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87519
* 비밀글 입니다.
               
               
익명 작성자 8시간전 8시간전 [CODE : 7DB58]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89239
* 비밀글 입니다.
바비인형되고싶어 3일전 3일전 [CODE : 6DA58]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80542
에긍.. .ㅠㅠ힘냉 예사
비러머글 3일전 3일전 [CODE : 2344C]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80651
이 병원이 어딨는건지 상당히 궁금하네
iiuu 3일전 3일전 [CODE : 29FE9]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80950
나도 전국에 체인점 있는 규모 큰 피부과 의원인데 내가 간 지점 탈의실 위에 씨씨티비 있었어 ㅠㅠ
44가보자고 3일전 3일전 [CODE : 8521E]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81162
미친 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고생 많았다..... 뭐 그런 노개념 병원이있냐.... 에바지 그건...
예루미다 3일전 3일전 [CODE : 8523F]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81592
헐 아니 너무한거아냐..? 진짜 어딘지 참..ㅋㅋ
다니룸 3일전 3일전 [CODE : 312E7]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81961
엥..???? 너무 수치스러운데요 짜증나셨겠어요 ;;;; 왜저래 진짜
워니오니우니 3일전 3일전 [CODE : 46725]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82006
* 비밀글 입니다.
따라라라다 3일전 3일전 [CODE : 42DF2]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82204
후관리도 진짜 너무 중요한 것 같아....
수오 3일전 3일전 [CODE : 1A923]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82206
ㅋㅋㅋㅋㅋㅋ 아니 어이가 없네 옷입으면, 턱 들지 않으면 안 보인다고? 그 논리대로라면 안 가려질 흉터가 어디 있어;
아기요괴 3일전 3일전 [CODE : 2C0F2]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82259
이게 무슨일이야 별일이다있네진짜cctv가왜있어
삐루루 3일전 3일전 [CODE : 3F3B5]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82345
애들아 cctv조심해 성형외과 cctv 해킹당해서 ㅇㄷ사이트에 쫙뿌려졌었음
2
크롱크롱크로롱 3일전 3일전 [CODE : 1B0E5]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82674
* 비밀글 입니다.
     
     
익명 작성자 2일전 2일전 [CODE : 7DB58]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83873
* 비밀글 입니다.
옌닝이 3일전 3일전 [CODE : 73876]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83139
그니까 cctv 진짜 존나 무서웡
멍멍 2일전 2일전 [CODE : 18B32]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83742
탈의실에 cctv가 웬말인가 싶은데 댓글 보니까 탈의실에 cctv가 있는 병원 꽤 있긴 있나보네;;
남자코코 2일전 2일전 [CODE : 70C1E]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84602
개념이 없네 이건 ... 유출되면 책임질건가
코코알라 2일전 2일전 [CODE : 2C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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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얼지흡 하고 턱이 저래되었음 ㅠㅠ 글쓴이보다는 덜심하긴한데 노화오나 보다하고 거상 알아보는 중이야 ㅠㅠ
암바빵 2일전 2일전 [CODE : 43E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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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찝찝해 cctv 해킹 문제도 많은데 탈의실에 있는게 웬말이야(;;;
크크크키큐 2일전 2일전 [CODE : 4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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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게 뭐야. 진짜 거기 이상하다.
뮤뮤뮤미우 2일전 2일전 [CODE : 84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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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 병원 뭐하자는거야 씨씨티비 앞에서 환복을 하게 하고 리뷰에 단 답글도 말도안되는 변명? 해놓고 리뷰삭제를 하다니??!! 그리고 시술도 제대로 못해놓고 왜저래
병원어디가냐 1일전 1일전 [CODE : 3B1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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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이상한 병원이구먼....
뼈팔지망생 1일전 1일전 [CODE : 49A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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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미친 탈의실에 cctv가 웬말이야….;
실전 1일전 1일전 [CODE : D8E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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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수술실만 설치하지않나 무슨 탈의실에 설치해;; 싸이코네
888sappho 1일전 1일전 [CODE : 6DA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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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씨티비 위치나 수술 결과나 대처나 뭐하나 제대로 된 게...아 버젓이 운영중인 곳이라는 게 믿기지가 않네 ㅠㅠㅠㅠ
맘고생 했겠다 예사야... 나 지금 얼지흡 발품중인데 저긴 진짜 거르고 싶어 어딘지 공유부탁할게
지방잉 1일전 1일전 [CODE : BF3E7]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86873
미쳤다 양심이 없네 탈의실에 cctv라니
민도로롱 1일전 1일전 [CODE : E92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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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너무 찝찝해 ㅠㅠㅠㅠ
한지729 1일전 1일전 [CODE : 17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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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조차 이것저것 고민하기 힘든데 이런 문제까지 생기는 게........병원가기 진짜 무섭다
직장인3 1일전 1일전 [CODE : 2B5FA]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87495
* 비밀글 입니다.
청벌레 19시간전 19시간전 [CODE : 7DE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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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찝찝한데..
코스모뜨 12시간전 12시간전 [CODE : 15B71]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88630
나 이거 1탄도 봤는데 아니올시다
메영 10시간전 10시간전 [CODE : 414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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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ㅜㅜ너무 찝찝하네ㅜㅜ탈의실에 설치한거 개오바다 진짜
꼽새 9시간전 9시간전 [CODE : 3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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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고 탈의할때 천장 쓱 확인했는데 cctv있더라..ㅋㅋㅋ
하 지방흡입 수술이라 팬티까지 갈아입었는데
Bububi 8시간전 8시간전 [CODE : 60A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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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몬데이거 7시간전 7시간전 [CODE : 30E10]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89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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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섭ha네진짜 7시간전 7시간전 [CODE : 2C6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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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의실에 CCTV 진짜 오바 아니야?...
조광조66 6시간전 6시간전 [CODE : C9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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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의실에 cctv라니..미친
피시 5시간전 5시간전 [CODE : 30F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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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우주씨 4시간전 4시간전 [CODE : 2EADC]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90607
탈의실에 cctv 애초에 불법이기도 하고 대체 거기에 카메라를 설치할 이유가 뭐가 있어…? 바깥에 문에 설치되어 있어도 찝찝할판에 미친거같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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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찾아삼만리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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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
코제거(재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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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후기
양악/교정/치과 - 이유구강악안면외과 댓글 0 조회 1 좋아요 0
비대칭 턱끝이 예전부터 신경 쓰였어요. 셀카를 찍거나 거울을 볼 때 턱 라인이 한쪽으로 치우쳐 보여 스트레스였고 자연스럽게 사진 찍는 것도 피하게 되더라고요. 고민이 깊어지다 결국 양악수술을 결심하게 됐고 여러 병원을 알아보다 뼈 관련 수술은 전문적인 곳에서 안전하게 받아야겠다는 생각에 이유구강악안면외과를 선택했어요. 상담도 친절하고 꼼꼼해서 신뢰가 갔고 후기도 좋아서 믿고 맡길 수 있었어요. 양악수술 당일엔 마취에서 깨는게 가장 힘들었고 숨쉬기 불편해…
1분전
가슴성형수술후기 댓글 0 조회 29 좋아요 0
안녕 내가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글을 다 써보네. 홍보하고 싶은 의도 전혀 없음. 오히려 비추함. 이유는 나중에. 지금 3주차고 상담부터 오늘까지 기록하려고 함. 나는 전부터 출산 후에 가슴성형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었는데 왜냐면 모유수유나 혹시 아이한테 지장이 생길까봐.. 근데 유륜절개가 아니면 유선을 건드리지 않아서 영향이 없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갑자기 상담받고 갑자기 수술하게 됐어. 손품발품 거의 안 했고 ㄱㄴㅇㄴ어플에서 그냥 내가 마음…
11분전
눈수술수술후기 - 오브제성형외과 댓글 0 조회 12 좋아요 0
눈밑지방재배치+눈밑지방이식 두달차임 난 전혀 피곤하지도 않고 평상시에 6시간 이상씩은 꼭 자는데도 주위 지인분들한테서 피곤하다는 말이 아주그냥 자동으로 나오니까 꽤 스트레스였음. 그래서 눈밑지를 질러버렸다는 말씀!! 오브제 성형외과에서 수술 받았는데 일단 광고를 엄청 돌려대는 병원이 아니라서 좋았고, 장욱원장님 본인이 직접 수술도 받으시고 후기까지 꼼꼼히 알려주시는 모습 보고 반함(?) 암튼. 2백만원이 아깝지 않은 수술이였음. 직원…
12분전
쁘띠/레이저후기 - 유앤아이의원 천호점 댓글 0 조회 4 좋아요 0
미간에 주름이 살짝 생기려하길래 인생 첫 보톡스 맞으러 가봤어요 고민 많이했는데 공장형이라 살짝 불안했지만 실장님이 상담1차로하고 의사선생님이 진료실안에서 한번더 설명해주시고 맞았어요 두분 설명이 살짝 달랐던거같긴한데 생각보다 많이 아프진않았고 겁이많은데도 할만했어요 맞고나서는 살짝 어색한거같긴했는데 앵그리버드도안됐고 2달째 만족해요
25분전
쁘띠/레이저후기 댓글 0 조회 38 좋아요 0
입술필러 1cc만 맞았어 처음 맞는거라 무서워서.. 주름 펴는 목적과 살짝 통통해지는걸 목적으로 맞았더니 딱 자연스럽게 만들어진거같아서 만족! 약간 욕심해서 0.5정도만 더 맞고싶어.. 국산으로 했어 채움으로!!
49분전
코성형수술후기 - 강남삼성성형외과의원 댓글 0 조회 35 좋아요 0
뉴욕에서 사촌언니가 소문을 듣고 왔다며 데리고 갔는데 코 전문 병원인거 같았어요 선생님 유명하시고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신뢰있는 설명에 당일 결정했어요. 시술이 10분 걸렸어요 언니 코 자연스럽고 이뻐요, 다른 친구도 소개해줄까봐요 숨쉬는게 편하다는데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그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많은 병원을 아는데, 이곳은 약간 숨은 보석 같았어요. 왜 평점이 이리 안좋은지 이해가 안되네요
52분전
쁘띠/레이저후기 댓글 1 조회 101 좋아요 0
오늘 애교필러 받았는데 멍이 이렇게 심하게 올라왔어요 다른 곳에 필러는 맞아봤는데도 이렇게 멍이 심하게 올라온거는 처음이라 너무 우울하네요 정말 내일 당장 츌근인데 이얼굴로 어떻게 하나싶고 제대로 설명안해준 실장이 너무 화나요ㅠㅠ 진짜 0.3cc 넣었는데 이렇게 멍이 들줄이야... 심지어 다크서클 주름이 필러로 펴지기는 커녕 주름 바로 위에 애교필러 넣어서 주름이 더 깊어보여서 너무 우울하고 속상해요 .. 이정도 멍이면 도대체 얼마나…
54분전
체형/바디성형수술후… - 압구정탑라인의원 댓글 0 조회 29 좋아요 0
20살 때부터 계속 고민을 하다가 압구정탑라인의원이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마침 할인도 하길래 바로 상담 예약을 잡았음! 문의 넣고 나서 문자로 상담 날짜랑 시간 잡고 갔음. 박수연실장님이 맞이해주셨는데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다 설명해주시고 수술 진행 부터 절개 부위 멍, 붓기 등등 다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넘 감사ㅠㅠ 압구정ㅌㄹㅇ에는 마취과 의사선생님 상주해 계셔서 안전하다고 말씀해주시고… 진짜 솔직하게 말씀해주셨는데 내장지방이 꽤 있는 터라 운동으로…
59분전
쁘띠/레이저후기 댓글 0 조회 16 좋아요 0
10년전, 사각턱으로 고민하다 보톡스를 맞아보기로 하여 검색 끝에 동네에 잇는 한 프랜차이즈 브랜드에서 예약을 하고 양쪽 턱에 보톡스를 맞앗습니다. 하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별다른 느낌이나 효과가 없어서 다른병원에 가서 다시 맞은 기억이 나네요 다시 찾아간 병원에서는 프랜차이즈가면 물을 섞어서 그렇다고 ? 공장형 보톡스의 단점이 잇는거 같습니다.
1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