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ㅇㄷㅇ이랑 ㅋㅋ 중에 고민하다가
너무 고민되서 중간에 포기할 뻔
나 고민하고 선택하는거
진짜 못하는 스타일인데다가
머리 복잡해지면 다 내려놓는 스타일이라..
후 근데 여기서 또 포기하면 가을되고 겨울되고
윤곽 성수기되고 무기한 연장되다가 수술 못할까봐
머리 싸매고 친구들한테 물어보고
결국 ㅋㅋ로 결정함 우유부단함의 끝판왕은 살기가 힘들다
이제 전화해서 예약만 하면 됌 드디어 나도 윤곽을 하는구나 ㅠㅠㅠ
ㅋㅋ에서 수술한 선배 예사 있음 후기 좀 알려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