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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

강남 유명 비염 코성형병원에서 아들이 죽을뻔했습니다.

다시맘맘 2025-01-13 (월) 16:11 5일전 20058 [CODE : 83A73]
https://sungyesa.com/new/free/5320579
안녕하세요. 최근 한 병원에서 코.비염 시술받은 아들이 죽을뻔하였습니다.

쓰러진 아들을 두고 병원의 대처와 불친절로 인하여 충격과 상처를 받아..
억울하고 화가 나고 죽다 겨우 살아난 아들에게 너무 미안해 많은 분들의 경험담긴 조언을 구하고자 급히 글 남겨봅니다.

시술 병원 : 강남 삼성역 근처 코.비염 전문 병원

병원 선택 이유? 비염.코성형 수술 중점 병원

아들 건강 : 10대 후반. 키 180. 몸무게 90이상. 다양한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 체격.
크면서 아파본 적 한번 없는 아주 건강 체질.

병원에 간 이유?
어릴적부터 비염이 너무 심해 약만 먹다 입으로 숨 쉬는 아들이 안쓰러워 방학과 동시에 병원을 찾게 됨.

시술 내용 : 하비갑게 점막하절제술 – 비염 고주파 시술
수면 마취 후 15분 정도 시술. 입원부터 퇴원까지 6시간 소요.

시술비용 : 100만원

문제 발생 시점 : 시술 후 집에 돌아와 저녁부터 시작. 새벽부터 본격적으로 아프기 시작.
발생 증상 : 설사 4번. 저혈압. 고열. 창백하고 손떨며 “죽을거 같다고..몸이 이상하다고. 침대에 누워 못 일어 남”
병원에서 진통시 타이레놀 먹으라고 하여 타이레놀 먹음. 이른 아침 아들의 상황이 더 심각해져 9시 병원 방문.

병원 원장님 진료실 – 코 속 솜 뺄때마다.. 두 번 기절, 일어나서 다시 쓰러짐. 구급차 출동. 38도 이상 고열과 저혈압 65/40 이하. 쇼크 발생.
병원 측 – 간혹 이런 일이 발생한다고 함. (쇼크.기절이 왕왕 있다고? 공포 그 자체인데..)

*병원에서 구급차에실려 나갈때 - 의료진이나 직원분 함께 동행도  없었음.

-------
최근 강남 코*스 근처에 있는 한 비염,코성형하는 병원에서 간단하다는 비염시술받고 저희 아들이 3번이나 쓰러지고 구급차가 오고 응급실에서 온갖 검사를 다하고.. 정말 죽을뻔했습니다.ㅠ.ㅠ

너무 놀라고 또 놀라고..
그 병원을 선택한 저의 잘못인거 같아 너무 속상하고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저 스스로를 엄청나게 원망하다..
이런 경우가 처음이다보니.. 어디 물어 볼 곳이 없어 고민끝에 경험 많으신 선배님들께 자문을 얻으려합니다.

지난 12월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유튜브로도 보고 하니..
마케팅과 홍보 영상이 아주 화려하고 잘 되어 있는 한 병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홈페이지도 깔끔하고 전문적으로 보였기에 잘 되는 곳이고 믿을 수 있을 듯 하여
평소 비염으로 너무 고생이 많았던 18살 아들을 방학하자마자 데리고 갔습니다.

어릴적 놀다가 넘어지며 코 뼈가 약간 휘었고, 심한 비염으로 인해 코가 막혀 입으로 숨을 쉬다보니.. 얼굴형에도 영향을 주는 듯하여 꼭 완화시키고 고쳐주고 싶은 마음에 상의 끝에 데리고 갔습니다.

워낙 건강하고 태어나서 단 한번도 크게 아파 본 적이 없는 키 180에 90키로 이상의 아주 건강한 체질에 스포츠를 좋아하는 아들이었기에..
원장님께서 고주파로 간단하게 비염 부은 곳을 축소 시킬 수 있다라고 짧고 굵게 진료를 해주셨기에.. 화면 홍보 영상에 코수술만 11만건 이상이라니.. 믿고 다음 주 수술 날을 잡았습니다.

비염수술과 코 성형도 같이 할 수 있는 곳이었으나.. 저희는 아들이 학생이고 성장기였기에 비염 고주파 시술만 하기로 하였고.. 당일 입퇴원.. 간단하게 끝난다니 큰 걱정은 안 하였습니다.

수술 당일.. 오전에 수술을 하고.. 수면마취를 하고 15분 시술 하다보니 총 30분 정도로 마무리가 되었고..
비몽사몽 마취가 풀리며 입원.회복실로 들어왔습니다. 마취가 풀리고 이런저런 수다와 이야기도 나누며 컨디션도 좋고.. 잘 되었구나.. 수술이 아니고 시술이니 별 무리가 없구나 싶었고.. 항생제 처방과 코 세척약을 구입하여.. 병원 들어간 후 6시간을 채운 뒤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녁에도 괜찮았고.. 죽 배달을 시켜 점심, 저녁..식사도 잘 하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녁 8시부터.. 슬슬 열이 오르기 시작하였고..
저는 코를 솜으로 막아 그러나..싶은 생각에 주신 약을 잘 먹으라고 하였습니다.
약도 잘 먹고.. 코가 막혀 잠을 못다고 괴로워 하는 아들에게.. 시술 당일에는 어떤 시술,수술이든 다 아픈거라며..
많이 안 좋으면 내일 아침 9시에 바로 병원에 가보자고 하였으나..

새벽 3시... 창백한 얼굴로 비틀비틀.. 손을 떨며... "엄마.. 나 몸이 이상해요." 그때.. 아프면 진통제로 타이레놀을 먹으라고 한 말이 생각이나.. 수술한 첫 날을 그럴수 있다며 타이레놀을 먹게 하고.. 다시 눕혀 간호하였습니다.

이른 아침이 되고...
더더 창백해진 아들이..
"엄마.. 계속 몸이 안 좋아요...저 죽을거 같아요.."하는 아들을 병원문 열면 가로 가보자..라며..
걱정 된 남편이 아들을 데리고 바로 병원으로 갔습니다.

병원에서 원장님이 보시는데..
원장님도 상황이 심각하다고 생각을 하셨는지.. 시술대에서 코에 솜을 빼는 순간..
아들이 급 쇼크로 기절을 하였고..
바로 입원실로 데리고 가 닝겔과 해열제를 주사하고..
혈압을 체크해보니.. 60/35
심각한 저혈압으로 나머지 코 속 솜을 빼는데 또 기절하고..
입원실로 걸어가는 중에도 또 쓰러지고..
38도 이상의 고열로 이러다 죽겠다 싶어.. 너무 놀란 저희는 구급차를 요청하였고..
병원에서 119 구급차를 부르게 되었습니다.

아들이 의식을 잃었을 때..
그간 살아왔던 인생이 스크린처럼 지나갔다며..
옆에서 놀란 아빠가 정신차리라고 소리지르고.. 원장님도 많이 놀라시고..

그 날 계속해서 혈압이 65/45.. 저혈압이 너무 심한 상태에 계속되는 설사와 고열로..
아들의 의식도 왔다갔다..

응급실에서 할 수 있는 검사를 다 하였으나 세균감염의 의심되며..
몇 일 후 교수님의 검사결과, 진료에서.. “있을 수 없는 혈압이다. 이정도 혈압이면 넌 지금 사망이거나.. 중환자실에 있어야하는데.. 살아 있는게 기적”이라며.. 혈압 기계가 고장이 나거나..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계속해서 놀라시는 교수님과 20분 정도 시술과 상황별.. 깊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응급실에서의 검사와.. 외래 진료..
더 나아가 검사를 해보아야 한다며 심장과 뇌 검사 예약까지 하였습니다.

멀쩡하고 건강했던 아들이 하루아침에 저 세상으로 갈 뻔하였고..
아들이 그토록 기다렸던 방학의 시작을 병원에서.. 방학 기간 대부분을 대학 병원 검사와 진료로 예약되었습니다.

지난 10일.. 저희 집은 그야말로 지옥이었습니다.
그 건강하게 팔팔하게 자전거 타며 신나게 날아다녔던 아들이 축축 쳐져 송장처럼 누워만 있는데 정말 가슴이 미어지고.. 제가 죽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9일차..
아들이 컨디션이 어느정도 회복이 되고..
고민 끝에.. 다시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다시는 안 가고 싶었지만..
시술 영상과 쓰러지고, 구급차 실려가는 영상을 요청드렸더니
본인과 보호자가 직접 와서 서명을 해야만 영상 넘겨 줄 수 있다며..
그래서 아픈 아들과 다시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저혈압으로 인한 기절과 설사, 오래 지속 된 고열이 떨어지고 나니 입 안이 다 헐고, 혓바늘과 입술 양옆이 찢어져 잘 벌리지도, 먹지도 못해 살이 몇 키로가 빠졌습니다.

대학 병원 진료시 필요한 자료를 위하여 의료 전체 기록과 CCTV 영상을 요청드렸고, 영상을 주시는데
법무팀 – 민원 담당 직원의 전화. 불친절로 저희는 또 상처를 받았습니다.

“영상 받고 싶으면 옆에 등장하는 사람들 동의를 다 받든, 아니면 모자이크 처리해야하니.. 그 영상 편집 비용을 본인이 지불하고 받아가야 한다..(제가 가서 옆에 뭐로 가리고 핸폰으로라도 촬영하고 오겠다고 해도 안된다며.. 한참 전화로 실갱이). 그리고 우리 병원에서 해줄 수 있는 보상은 응급실 비용 정도?”

응급실 총 비용 – 86만원 중 의료 보험 적용 후 23만원 정도 지급하였습니다.

이 모든 사건은 시술로 인해 발생 된 일이 사실이고,
왜 우리가 모든 고통과 비용까지 다 내고, 하다못해 영상 편집 비용까지?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가 이 병원 피해자인데.'.라고 했더니..

'당신네가 왜 피해자이냐?'

헉!!
'우리가 피해자가 아니면.. 뭔데요?'

세상에... 대화를 하다보니..
저희 아들과 저는 본인들에게 아주 피곤한..
'가해자, 아니면.. 병원을 괴롭히는 진상 환자 고객, 보험 사기꾼'이 된 느낌이 강했고,
참다 못한 아픈 아들이 전화를 받아.. 정말 왜 그러시냐며.. 제가 뭘 했냐며..

전화를 끊고.. 한참을 너무 속이 상해.. 또 상처받아 울먹울먹거리는.. 아픈 아들을 보니.. 속상하고, 미안하고..
모든 것이 저의 잘못입니다. 그 병원을 알아보고 찾고 데리고 간 저의 잘못입니다.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설렘 가득..
교복을 맞추고 신났던 아들이 하루아침에 산 송장이 되었다..
이제는 병원 측으로부터 이런 취급을 당하는..

병원 간호사들도 실장님도 불친절 하셔서..
떽떽 거리시고.. 퇴근 이후 통화라 그런지 짜증을 내고..

수술 다 음 날..
기절 3번 있었던 당일..
만약 무슨일이 생겨 연락하라며 주신 비상연락처가..
의사선생님 번호가 아닌 '상담실장님' 번호였습니다.
아들이 정신을 못 차리자 응급실 가기 상황을 알리고 물어보기 위해 급히 비상 전화를 하고 보니
퇴근해서 쉬고 싶어하시는 상담실장님이셨고, 무미건조한 말투와 응대에..
이런 비상 상황에 너무 이해가 안되고 화가 머리 끝까지 난 저와 서로 언성을 높이는 통화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아들 살리고.. 잘 해결해 보고자 원장님 찾아간 날도.. (대학병원 가기 전 날.. 의료 진료 받으러 약속잡고 방문)
나오려는데... ‘저희 주차비 지원 안되는데 이번만 해주는거라며..’ 생색 한가득 짜증 내는 데스크 안내 직원..
하아... 주차비.. 몇 천원 때문에 또..
정말 갈 때마다 계속... 증말... 최악입니다.

그리고.. 수술 후 저혈압 쇼크로 쓰러져 누워있는 아들에게
원장님이 팔짱 끼고.. 한참을 내려보다.. 고심끝내 내리신 처방은..
‘타이레놀’이었습니다.

애가 저혈압으로 축 쳐져 있는데..
'타이레놀'이라니..
응급실에서 아들 살리려고..
할 수 있는 검사 다 해보고.. 감사하게도 응급실 의사 선생님께서 축 쳐진 아들을 정말 잘 봐주셨습니다.
약도 싹 바꿔주시고.. 입원을 하라고 하셨지만 아들이 병원에 있으면 더더 힘들다며 집에 가겠다고 해.. 한참을 안정 취하고 새벽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명백한 의*사고..
저희는 강남 큰 대학병원에서 면밀히 그 원인을 찾고 찾아 검사는 계속 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저혈압, 실신이 습관성으로 돌까 무서워 혈압기, 체온계를 사고.. 매일 혈압과 체온을 확인하고..
아빠와 저 모두 충격을 받아 트라우마가 생겨.. 다 큰 아들 밤에 숨은 잘 쉬는지 의식은 있는지 잠 못 자고 돌보는 중입니다.

모든 검사 결과와 교수님 의견은..
병원 위생과 시술시 세균 감염 의심입니다.
몸 안에서 세균이 나왔고, 그 세균의 원인으로 설사와 쇼크가 의심이 된다는 교수님 의견..
복합적이다보니 확답은 안주시지만.. 의심된다라고 표현으로 감염 수치를 보시고 한참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큰 대학병원에서 이렇게도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같이 고민해주시는 교수님은 처음이라 너무 감사하고 신기했습니다.

추후 더 필요한 뇌와 심장 검사까지..
아들의 의견도 병원 위생이었습니다. 수술실 오래 된 기계와 장비, 가서 자세히 보니 마케팅 홍보로 손님들 많은 이 병원의 시설 수준은 재투자를 안 하시는 듯 많이 노후되어 있었습니다.

병원 법무팀이라는 민원 담당자는
(저는 계속 법법..의료법을 말씀하시며 안 된다고 딱 잘라 말씀하시니 변호사인줄 알았는데.) 여러 지점 전체 일보시는 민원 담당 직원분이셨습니다.)

그리고.. 몇 시간 후..
원장님 의견 전달이 왔습니다.

합의금이 병원비 100만원 환불과 위로금 조로 100만원? 총 200만원에 합의보던지..
(시술 병원비, 일주일간 응급실, 검사비, 진료비, 앞으로의 병원 검사비, 혈압기와 체온계, 그 외 약 구입, 차비 등등.. 포함)
or
아니면 의료배상공제보험으로 처리원하면 기간만 6개월 이상 소요된다고..
아주 당당하게 1도 미안함 없는 건조한 말투로 둘 중 선택하라고 합니다.

병원의 대처와 상황 처리에 온 가족이 놀라고..트라우마에 상처 받고..
어린 아들은 내 목숨을 두고.. 너무들 한다고.. 눈물을 흘립니다.

너무 억울하고 속이 상하네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저희가 이런 경우가 처음이다보니..
경험 있으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급히 구합니다.

죽다 겨우 살아난 아들과 우리의 시간과 에너지, 상처.. 그리고 앞으로 검사는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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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덕 1일전 1일전 [CODE : 278E1]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0778
와 너무 힘드셨겠네요.. 빨리 좋아지시길 바라겠습니다..
데이지 1일전 1일전 [CODE : 23491]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0873
저 여기 여딘지 알아요 ㅋㅋㅋ 2021년에 비염수술 알아보러 방문했는데 비슷한 일이 있어서어요 제가 알러지 검사받고 대기하던 중에 저희 아빠뻘 남성분(아마 보호자로 추정)이 오셔서 의사찾으면서 니가 책임져라면서 화내면서 우시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그때 의료사고구나 짐작했습니다,,,  진료실 들어가서 20분정도 언쟁이 있었고 제가 계속 지켜보니까 카운터 직원이 저보고 안쪽으러 자리 옮기래서 끝까지 못봤어요ㅠㅠ

그리고 제가 알러지성 비염이라 고주파 시술로 치유가능한지 (다른 병원에서는 알러지성이면 비염 수술효과없다함) 재차 여쭤봤는데 ㄱ효과볼거라고 특히 실비 보험있어서 자부담얼마안하니까 계속 예약잡고가라고 강요하셨어요. 수술 예약도 안했는데 수술하고나면 정신없으니까 수술 후 먹는약 처방받아가라고 수차례 거절했는데도 처방전도 주셔서 그냥 자체폐기했어요...
     
     
민구니느느 1일전 1일전 [CODE : 4678C]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1481
* 비밀글 입니다.
     
     
monicakim 1일전 1일전 [CODE : 4A990]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2213
[@] 어딘지 알려줄수있나요?? 피하고싶어서요 ㅠㅠ
     
     
뮤제오 1일전 1일전 [CODE : 85271]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2480
* 비밀글 입니다.
          
          
누리21 1일전 1일전 [CODE : 28CFF]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2991
[@뮤제오] 저도알려주실수있나요? ㅠ
     
     
방구 1일전 1일전 [CODE : 3F388]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2818
[@] 저도알려주실수잇나요,,,
     
     
쎵성 1일전 1일전 [CODE : 8A880]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3479
* 비밀글 입니다.
     
     
양용양양 1일전 1일전 [CODE : 4EB88]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3485
[@] 어느병원인지 알 수 있을까요???
     
     
명멍 1일전 1일전 [CODE : 3126D]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3609
[@] 병원어딘지 알려주실수있나요?ㅠㅠㅠㅠㅠ
     
     
귝큘 23시간전 23시간전 [CODE : 1703E]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4273
* 비밀글 입니다.
          
          
푸룻 22시간전 22시간전 [CODE : 52BE4]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4456
* 비밀글 입니다.
     
     
수능후코수술 21시간전 21시간전 [CODE : B7281]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4755
* 비밀글 입니다.
     
     
sbejj 21시간전 21시간전 [CODE : 23496]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4903
[@] 저도 알 수 있을까요?ㅠㅠ
     
     
헤헤에에 20시간전 20시간전 [CODE : 24C12]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4987
[@] 어디 병원인지 알수 있을까요?ㅠㅠ
          
          
여기좋댜 20시간전 20시간전 [CODE : 3F313]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5095
[@헤헤에에] 어디병원인지 알수있을까요...?? ㅠㅠ
     
     
roro1018 19시간전 19시간전 [CODE : 469EB]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5205
[@] 어느 병원인지 알 수 있을까요? ㅠㅠ
힝9 1일전 1일전 [CODE : 2D9DC]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0954
삼성역 바로 옆 병원 맞나요? 진짜 경험상 직원이 4가지 없으면 그게 딱 병원 수준이더라고요 ㅠㅠ 고생하셨고 의사, 직원들 똥이다 생각하고 필요한 조치만 하신 후 앞으로는 좋은생각하며 지내세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봐야 본인손해 ㅜㅜ
1
     
     
익명 19시간전 19시간전 [CODE : 170F5]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5311
[@힝9] 늦은 밤에 죄송합니다ㅠㅠ혹시 어딘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비염쪽으로 알아보고있어서 조심하고싶습니다...
유메 1일전 1일전 [CODE : 278B5]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1228
정말 너무 화가 나네요.......얼마나 놀라시고 힘드셨을까 ㅠ 병원 정말 너무 해요 의사 선생님도 사람이니 실수 할수 있디 칩시다 그럼 제대로 사과하고 미안해해야하는거아니에여....?
아드님 그래도 응급실에서 처치 잘 해주셨으니 금방 회복할거에요 ㅠㅠㅠ 힘내세요 ㅠㅠ
코용미 1일전 1일전 [CODE : 2EA7C]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1309
와.. 진짜 화가나네요
아이고안녕하십니까 1일전 1일전 [CODE : 686DD]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1678
말도 안되네요 제가 다 화가나요ㅠㅠ...
응급처치해서 다행이지 정말
괜찮아질거예요 너무 속상하시겠지만 회복 금방 될거에요 응원합니다!
tltl58 1일전 1일전 [CODE : 4EBF0]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2056
힘내세요ㅠㅜㅜㅜ 꼭 만성쪽으로 번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화이팅하라고 전해주세요 병원 저주하세요ㅜ
코막코 1일전 1일전 [CODE : 4EBCB]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2208
* 비밀글 입니다.
아니일단그게문제가아… 1일전 1일전 [CODE : 8522F]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2509
여기 병원 어딘가요?
쌀새우깡 1일전 1일전 [CODE : 2C0F7]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2552
이런데는 공론화시켜서 언론에 나와야한다고봐요
네이버나 다음같은 웹에 올려도 지워달라고하면 지워주더라구요
티슈맘 1일전 1일전 [CODE : 1D280]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2875
미친거아닌가요? 공론화시급합니다 그래야정신을차리지
고려청자 1일전 1일전 [CODE : DD81E]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2929
대처가 너무 화가나네요 목숨 거는 위험한 수술도 아니였는데 얼마나 놀라셨을까...
몽보콩 1일전 1일전 [CODE : 483DA]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3316
공론화해야된다고 봅니다..그냥 미친병원이네요 이딴 곳들이 아직까지 있는 게 너무 화납니다 ㅜㅜㅜ 언제쯤 정말 들할련지
아보카도빼빼로 1일전 1일전 [CODE : 8C68B]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3473
아이고 글만 읽어도 너무 답답하고 화나네요... 저런곳은 진짜 장사 못하게해야되는데 아드님 꼭 쾌유하시길 바라요..ㅠㅜ
양용양양 1일전 1일전 [CODE : 4EB88]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3497
정말 화나네요 저런 병원은 사라져야하는데.. 아드님 빠른 쾌유를 빕니다..
dlli 1일전 1일전 [CODE : 1C396]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3734
* 비밀글 입니다.
챠챠챠챠챠 1일전 1일전 [CODE : 334D9]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3769
* 비밀글 입니다.
무지개단무지 1일전 1일전 [CODE : 4EB10]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3928
아드님이 건강하게 쾌유하시길 빕니다
혹시 어느 병원인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기능코 수술 고민중이라 피하고 싶어서요
익명 1일전 1일전 [CODE : 2D17F]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3968
피해자들 모여서 상의하고 언론에 제보해야되는거 아닌가 싶다ㅠㅠ
배배123 23시간전 23시간전 [CODE : 533F2]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4327
너무 무섭네요...ㅜㅜ
브이코니 23시간전 23시간전 [CODE : 41F62]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4344
무섭네요 수술 다 끝나도 이렇게 문제가 발생할수있다니 ㅠㅠㅠ
김카다이프 23시간전 23시간전 [CODE : 69C72]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4379
너무 놀라셨겠어요ㅠㅠ 너뮤 무섭네요
성형옥찌 22시간전 22시간전 [CODE : 70EDB]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4472
저도 이번에 코수술하는데 비염수술도 같이 하게 되었는데 이 글을 보니깐 너무 무서워요 ㅠㅠㅠㅠ 저도 감염되서 한동안병원 생활하면서 힘들었는데 세균감염이라니 … 너무 걱정이 되서 코수술 고민이 되네여 ㅠㅠㅠ
지독한탐지견 21시간전 21시간전 [CODE : 496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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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네요... 병원에서 대처가 참.
햄승 21시간전 21시간전 [CODE : 52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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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인가요...?
나나은나나 21시간전 21시간전 [CODE : 8A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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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대처가 어떻게 저럴수가있나요ㅠ
쾌유를빕니다ㅠㅠ
냥파스 20시간전 20시간전 [CODE : 28C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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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400일 20시간전 20시간전 [CODE : 32C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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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미친 거 아닌가요ㅠㅠ 아 세상에... 빠른 쾌유를 빕니다....
누주누주 19시간전 19시간전 [CODE : 1C7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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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얼대 변호사쓰지마세요..쟤네들 남는게 돈인거맞아요
꼭 방송에 제보하셔야 되요ㅠ
디디dd 19시간전 19시간전 [CODE : 1A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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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쾌유를 빕니다 .. 어떻게..
냐온ㅇ냐옹냐오 19시간전 19시간전 [CODE : 5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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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닌 것 같습니가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Owiwudh 19시간전 19시간전 [CODE : 4B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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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셨겠네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보라보라레인 19시간전 19시간전 [CODE : 18B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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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을 위해 쓰신글이죠 감사합니댜 어디일까요 . . 정보 부탁해요 피하고 싶네요
망밍고 18시간전 18시간전 [CODE : 483C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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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외면하는 의사도 블랙리스트 명단 있었으면 좋겠다... 피해자들만 몸도 마음도 망가지고 이게 뭔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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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바디성형수술후… - 서울365mc병원 댓글 0 조회 16 좋아요 0
어제 허벅지 전체(힙라인 포함) 지방흡입 받았어요! 병원 상담은 교대 숫자랑 레아트 2곳만 갔는데, 저는 안전 제일주의라 아무래도 교대 숫자 쪽으로 마음이 기울더라구요. 레아트도 상담 친절하고 자세하게 잘 해주셨는데, CCTV 열람이 안된다길래 포기하고 숫자로 바로 날짜 잡았어요. 수술은 최형윤 원장님께 받았고, 임상 건수가 워낙 많으신 분이라 신뢰가 갔어요. 수술 전에 한번 집도의 상담을 받고 싶다고 요청드렸는데, 상담사가 날짜를 혼동해서…
20분전
체형/바디성형수술후… 댓글 0 조회 13 좋아요 0
기록용으로 남기는 팔뚝+앞볼록+뒷볼록 지방추출주사 일주일차 후기 ! 다이어트를 해도 늘 팔뚝 쪽이 고민이었어서 운동이고 식단이고 다 해봤으니 이젠 더 늦기전에 팔뚝을 조져보자 싶어서 결정함 팔뚝이 제일 안아프다고 들었는데 진짜로 별로 아픈지 모르겠고 담날이 좀 아프긴한데 일상생활 안될 정도는 아니었음! 일주일차까지는 멍이랑 붓기가 심해서 줄어든건가? 싶었는데 일주일 되는 날 후관리 받으러 가서 사이즈 재보니까 1cm 줄었더…
22분전
가슴성형수술후기 - 더성형외과의원 댓글 0 조회 34 좋아요 0
안녕하세요! 저도 여러분처럼 많은 고민 끝에 가슴 수술을 결심하고 수술 후기를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수술 전 고민] 수술을 결심하기 전에 가장 큰 고민은 목과 어깨의 통증이었어요. 가슴 때문에 자세가 나빠지고, 이로 인해 일상생활에서도 불편함이 느껴졌거든요. 특히 목과 어깨의 뻐근함은 점점 더 심해져서 결국 수술을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수술 결심하게 된 계기]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며 가슴이 축 처진 모습에 너무 속상했어요. 나 자…
23분전
코성형수술후기 - 유니메디성형외과의원 댓글 0 조회 57 좋아요 0
안녕하세요~ 6년동안 코수술을 고민만 하다가 이번에 드디어 코수술을 하고 여러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후기를 남깁니다. 저의 가장 큰 고민은 넓은 콧볼과 복코였습니다 대략 열군데 정도 되는 병원에 상담을 다녔는데 썩 마음에 드는 곳이 없어서 이번에도 포기하려는 순간 지인 추천으로 유니메디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한 수술은 입체형 콧볼축소(콧볼축소,콧날개 올리기, 일자콧구멍 만들기(용어가 기억이 안나요)), 비주 인조진피 이식 …
56분전
코성형수술후기 댓글 0 조회 29 좋아요 0
수술한 지 4일차 입니다.. 정면에서 봤을 때 콧구멍이 너무 잘 보이고 옆에서 봤을 때 코끝이 좀 들려보이기도 하고 비주도 안 내려와 있어요 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거울 볼 때 마다 너무 스트레스 받ㄴ네요.. 시간 지나면 괜찮을까요??
57분전
눈수술수술후기 댓글 0 조회 66 좋아요 0
어플에서 이벤트 하는곳으로 상담감 (신논현) 지금 생각해보면 이 선택부터 잘못된듯.. 그리고 성예사 후기 글들도 너무 믿지마.. 그냥 아무나 눈사진 올리고 글 쓸수 있는거니깐.. 원래 염두하던 병원보다 저렴하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해서 홀린듯 하게됨 근데 5일차, 테이프 땠는데 엥…? 하는 생각밖에 안들어.. 붓기가 안빠져서가 아니라 그냥 하기 전이랑 똑같음 사진찍으면 아직도 선명히 보이는 눈밑고랑,다크써클..ㅋ 돈주고 개고생하고…
1시간전
눈수술수술후기 댓글 0 조회 20 좋아요 0
작년 1월 초쯤 매몰 인아웃으로 수술했는데 그때도 눈에 살이 많은 편이라 절개를 추천하셨다가 내 고집으로 매몰로 수술하고 잘 지내고 있거든 근데 요즘 얼굴에 살이 찌면서 약간 속쌍같은 느낌이 드는것같은데 ㅜㅜ 살찌면 빨리 풀릴 가능성더 잇낭 ㅜ
1시간전
쁘띠/레이저후기 - 엠제이피부과의원 댓글 0 조회 21 좋아요 0
원래볼륨감이있는데다가 실리프팅을한지 한달된상태여서 리프팅필러라고 생소하고 요즘핫한피부과라서 팔랑팔랑귀덕분에 상담차들렸어~관자쪽도 채우고싶고 필러로리프팅이된다고하길래..근데원장왈..울쎄라를권하긴하지만 실리프팅을하셨다하시니 리프팅필려를하신다면 관자쪽 그쪽과 마리오네뜨쪽을 권해드린다고했다.썩내키진않았지만.홀린듯해버렸다. 하고나서 거울을보니 망했다고생각함..인터넷후기상떠도는 것과는달리 난오히려얼굴이더커보이고 전혀효과1도없고 얼굴이더 딤플현상이일어났다.오라고했지…
2시간전
코성형수술후기 댓글 0 조회 66 좋아요 0
코수술한지 3주찬데 최근에 취준한다고 잠도 잘못자고 감기에 걸렸었는데 일주일전에 코가 미세하게 붉어진 느낌이였고 이틀전 코가 미친듯이 부었고 병원에 내원하니 큰 문제는 없는 거 같다고 잠 못자고 면역력 떨어지면 일시적으로 코가 붓고 붉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일단 항생제 먹던거 계속 먹으면서 지켜보자하셨고 오늘은 붓기는 다 빠졌고 코가 조금 붉은 상태로 다시 병원에 내원하니 같은 말씀하시는데 저랑 같은 경험하신분있나요 ㅠㅠ? 개방 코세척 붓기 어…
2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