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 사람들을 멀리하는 게 현명한듯. 그리고 자기 쌍판은 뭐 어떻다고 함부로 다 그러고 다니냐? 지가 했으면 남도 똑같이 되어야 한다 뭐 이런 꼬인 생각으로 사나 보네. 지는 그러다가 죽어라고 해.... 평생 그렇게 살다가 끼리끼리 결혼하고 끼리끼리 자기 수준에 맞게 살아라고 하지. 모르는 사람들한테 그런 말 들을 정도면 그건 진짜 엄청 티 나는 거고..... 가장 명답은 그 사람 끊고 멀리하는 거다. 정 안되면 주거지를 옮겨버려라 ㅋㅋㅋ 그리고 그 사람과 연관된 사람들 다 끊고 차단해. 그리고 너의 생활과 행복에 매진하면 될듯. 뭐 막말로다가 연예인할 것도 아닌데, 소문 좀 나면 어떻노? 소문 나는 것에 대해 두려워할 필요 없어. 어차피 제3자는 관심 잘 안 가지거든. 작은 것에 얽매여 사는 사람들은 나중에 크게 성공하기는 힘들다 이것만 알아두면 속이 편할거다
[@윌터상상] 자존감 낮아지지... 나는 온갖 모욕감과 후회, 분노를 느꼈는데. 그런 취급을 왜 받아야 했는지 그냥 이해가 안 가. 나이가 어리니까 분별력이 떨어져서 그럴 수도 있는거 같아. 성숙하고 철들었으면 그러겠어?? 그렇게 수술이 좋으면 자기가 성형외과 상담실장하라고 센스있게 쏘아붙여봐. 뭐라하는지....
[@윌터상상] 성형외과 상담 실장이랑 데스크 ㄴ들도 양아치 많다는 소리네.... 개 양아치가 따로 없구만. 진짜 성형 많이 해서 얼굴 막 질질 흘러내리고 이상하면 제3자도 말하게 되어 있어. 근데 안 그렇다는 건 그 사람들이 그냥 배아프고 널 곱게 볼 생각이 없는 거임. 진짜를 못봐서 그럼. 인간은 원래 남 잘되는 거 싫어함. 어떻게든 자기보다 못되게 하려고 밟는 게 인간이지. 어딜 가든 그런 사람은 다 있다. 그러니 좀 정상적이고 착한 사람들 만났으면 좋겠다. 판단은 결국 제3자가 하는 거임
원장님 첫 로컬병원에서 했어요 5년새 이직을 두번이나 하셨네요 수술한지는 5년 조금 넘었고 지금은 말안하면 아무도 몰라요 다만 표정지을땐 확티나요 그 당시엔 비중격연장술이 성행해서 상담만 가면 하나같이 그 얘기밖에 안해주셔서 어쩔 수 없지만 다시 시간적 여유가 생긴다면 다른 수술방법으로 재수술을 해볼까 고민됩니다
안녕 ㅠ 나 코수술한지 38일차인데, 원래 콧대,코끝 다 낮은 코라 콧대 실리콘, 코끝 자가늑으로 수술했어ㅠ(첫수임)
근데 나 부목 떼고 진짜 무슨 코봉이같아서 그 날을 기준으로 내 일상이 완전 달라짐. 원래코 맘에 진짜 안들어했었는데 성형코가 더 맘에 안들고 모양적으로 진짜 후회 많이 해.
우선
-콧대 두께감있게 해달라했는데 얇게 된 점
-콧대 단차가 너무 보이는 점
-옆모습에서 숫ㄹ티 너무 나고 콧구멍이 모태코보다 많이 보이는 점…
쌩악 거의 9년차 뉸피부가 두껍고 많이 쳐져서 절개밖에 못하는 상황이었어 디른 데에소눈 피부절제꺼지 권유받았는데 절제없이 절개랑 눈매교정 윌비에서 하기로 했어
다른 데에서는 내 눈이 제일 심각하다는 소리도 듣고 자존감 낮아지는 말 많이 들었는데 윌비에서는 절개 잘해줄거라고 예뻐질 눈이하고 해주시더라 그래서 바로 예약하구 나왔어
결과는 진짜 대만족… 쌍액 안 해고 쌍커풀 있다는게 신기
일단 다들 첫쌍수로 절개 하는 거 아니라고 해서 나도 고민…
기린성형외과에서 뒷밑트임한지 한달된 후기야!
오래전부터 눈꼬리가 올라가고 꼬막눈인게 스트레스여서 뒷밑트임에 대해 이런저런 병원 찾아보다가 기린이 확실히 시원하게 트여주고 붙지도 않은 걸로 유명하길래 선택하게 됐어
나 같은 경우는 지방에 살아서 어플 후기나 카페 등에서 손발품을 열심히 팔았는데 기린을 보자마자 마음에 들어서 이왕하는 거 확실하게 터주는 곳에서 하고 싶어서 바로 수술 예약 걸었어!
수술 전에 원장님과 상담을 하는데 뒷밑트…
길이보다는 앞턱을 교정하고싶어서 수술을 결심했는데 무서워서 몇년간 고민한 것이 허무할 정도로 아프지않았고 금새 끝났습니다! 마취제외하면 20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
붓기도 7일정도면 턱스크하면 아무도 모를 정도에요
자연스럽고 무엇보다 핀이 없어서 제거할 필요기 없는 점이 너무너무좋았습니다 ^^
이왕하는거 3종하고 싶다고 했는데 제 얼굴형 보시더니 실장님, 곽인수원장님 모두가 턱끝만 하면 된다고 3종할 필요없다고 솔직하게 상담해주셔서 신뢰가…
[ 수술을 결심하게 된 계기]
저는 선천적인 무턱 때문에 옆모습 사진 찍는 걸 정말 싫어했어요. 체형은 통통하지 않은 편인데도 투턱처럼 보여서 얼굴이 더 둥글고 짧아 보였고, 턱에 힘도 들어가고, 돌출입도 살짝 있어서 마스크를 쓴 얼굴이 훨씬 낫다고 느낄 때도 많았어요.
그러던 중 지인이 찍어준 옆모습 사진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어요. 턱이 짧고, 얼굴 비율이 너무 이상해 보이더라고요. 그때부터 무턱 관련 시술을 알아보다가 '턱끝 전진술'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