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말고 안친햇던 새로운 사람들은 성형하고 오히려 절 관심잇어하고 친해지고 싶어하는데 원래 친했던 친구들은 바뀐 제이미지를 보고 무슨말을해도 처음만난 사람처럼 안좋게 오해하고 그러네요;; 엄청 오래된 친구들도 제가 어떤사람인지 알면서도 바뀐이미지보고 제 성격까지 잘못생각하고 엄청 낯설어하고 친하게 대하면 절 무례한사람 취급해요;; 여러분도 그런경험잇나요? 성형한지 모르는친구들은 얼굴안본상태에서 아직도 친해요 너무 서운하고 슬퍼요ㅜㅜ
원래 인간관계는 수평적이어야된다고 생각하는게 본능이래요. 한쪽이 너무 잘나가버리거나 혹은 쳐지면 그 수평적 관계가 깨지니까... 우위를 점하지 못한 쪽(들)이 위협을 느끼게되는거죠. 더군다나 우리나라는 체면도 중요하고 남들에게 보이는걸 아직까지 신경쓰다보니... 비교가 일상이잖아요. 물론 질투할 수는 있죠. 다만 그걸 티내거나 수동공격을 하는건 관계에 금이 가는 행동이 맞아요.
진짜 괜찮은 친구들은 그러면 어 바꼈네 근데 어떻네 이렇게 슥 말하거나 잘됐다해주지 그렇게 쎄하게 굴지않는데....많이 서운하셨겠지만 대화를 한번 진지하게 솔직하게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시고 의중이 결국 작성자님만큼 친구로서 진지하게 생각한 게 아니었다는 느낌이 드시면 손절하셔야할 거같아요. 근데 설명만 들었을땐 좀...그 친구들이 좋은 사람들은 아닌게 아닐까..싶네요 저도 성형했지만 친구들 반응은 오히려 제가 말하기전까진 성형에 대해서 먼저 말도 안꺼내고 평소처럼 놀고 얘기하고 그랬거든요
나 이제 수술한지 이제 2주 됐나.. ㅎㅎ 콧대는 4mm 넣고 코끝은 자가늑으로 하면서 복코 교정이랑 매부리코 교정까지 같이 했어!!
수술 전 내 코 모양이… 정면에서 보면 콧구멍이 보일 정도로 들려있고 낮은데다 매부리도 살짝 있어서 진짜 예쁘지가 않았거든ㅠ 그래서 맨날 사진 찍을 때마다 스트레스 받아서 결국 코성형 하자 했당..
디데이 추원장님한테 받았는데 처음 상담할 때 원장님이 내 코 상태 보시더니 단순히 높이만 올리는 게 아니라 정면부…
윤곽 수술이 아무래도 성형수술 쪽에선 난이도도 높은 편이고
수술 후에 내가 감당하면서 회복기 기다려야 하는 부분이 있으니까 처음 수술 결심하고 나서
가까운 지인들한테 나 윤곽 할거다? 말하니까 대부분은 왜 하냐는 소리만 들었던 편이었어
지금도 괜찮다, 굴곡지긴 했는데 크게 이상한 건 아니다
이런 소리를 자주 들었는데 이미 내가 결심한 부분이고 내 입장에선 내 얼굴로 남이 이래라저래라
하는 것도 그렇게 좋다곤 생각 안해서 그냥 내 소신대로 윤곽 …
눈밑 처짐이 너무 심해서 고민이 많았는데 주변에서 하안검 얘기를 해서 알아봤네요
하안검 유명한 스케치에서 시술을 받았는데 전후 차이가 많이 보일정도로 효과가 너무 좋아서 하길 잘했다는 소리도 많이 듣고있어요
붓기와 멍이 많이 없어서 하안검 받고 자연스럽게 눈밑도 밝아지고 눈밑 처짐도 사라져서 인상이 부드러워졌네요
나이가 들면서 탄력이 빠지면서 처짐이 심했는데 하안검 수술 추천합니다
골반이 없으니까 진짜 몸매가 완전 구려보여 (내 기준..)골반은 진짜 신의영역같음ㅋㅋㅋㅋㅋㅋ운동 열심히 해도 소용이없어..;;골반 지방이식? 요즘에 많이 받는다고 해서후기 찾아보는데 나 같은 몸매에서 완전 킴카다시안처럼 골반 뙇..이런 몸매로변하는게 너무 신기해서 ㅋㅋㅋ나도 발품 열심히 팔았음 근데 내가 매의눈이라서..포토샵한건 바로 알아보거든 병원들중에서 포토샵 한 병원들이 겁나 많아서 손품팔 때 짜증나는거야....속는 기분 들고 근데 모래시계 후기보…
8년 전에 절개로 수술을 했었는데,
작년부터 풀리기 시작하더라구 겹주름 대박 진짜;;
안그래도 눈매가 날카롭게 생겼는데 라인 풀리니까
더더 날카롭게 보이고 다른 사람들 만나는 것도 엄청 꺼려지더라구ㅠ
그래서 이번에 고민하다가 눈재 했음
첨에 수술할 때 절개로 했었는데 그때 티가 넘넘 많이 나서
이번에는 매몰로 했구, 눈매교정이랑 뒤트임도 같이 함
뒤트임을 하고 나니까 날카로운 눈매가
훨씬 부드러워 보이고 눈 크기도 많이 커진듯
붓기…
압구정 탑라인 의원 압구정 ㅌㄹㅇ에서 허벅지 지방흡입 했는데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았음. 상담할 때부터 실장님이 카톡 답장도 빠르고 세세하게 안내해줘서 준비 과정에서 불편한 점 없었어. 수술 당일에도 간호사 분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옆에서 챙겨주고 압박복 입는 것도 도와줘서 마음이 놓엿써
내가 앞벅지가 좀 발달한 편이라 모양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수술 들어가기 전에 바로 원장님께 말씀드렸더니 내가 원하는 라인으로 최대한 맞춰주셔셔 좋았구 디자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