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 사람들을 멀리하는 게 현명한듯. 그리고 자기 쌍판은 뭐 어떻다고 함부로 다 그러고 다니냐? 지가 했으면 남도 똑같이 되어야 한다 뭐 이런 꼬인 생각으로 사나 보네. 지는 그러다가 죽어라고 해.... 평생 그렇게 살다가 끼리끼리 결혼하고 끼리끼리 자기 수준에 맞게 살아라고 하지. 모르는 사람들한테 그런 말 들을 정도면 그건 진짜 엄청 티 나는 거고..... 가장 명답은 그 사람 끊고 멀리하는 거다. 정 안되면 주거지를 옮겨버려라 ㅋㅋㅋ 그리고 그 사람과 연관된 사람들 다 끊고 차단해. 그리고 너의 생활과 행복에 매진하면 될듯. 뭐 막말로다가 연예인할 것도 아닌데, 소문 좀 나면 어떻노? 소문 나는 것에 대해 두려워할 필요 없어. 어차피 제3자는 관심 잘 안 가지거든. 작은 것에 얽매여 사는 사람들은 나중에 크게 성공하기는 힘들다 이것만 알아두면 속이 편할거다
[@윌터상상] 자존감 낮아지지... 나는 온갖 모욕감과 후회, 분노를 느꼈는데. 그런 취급을 왜 받아야 했는지 그냥 이해가 안 가. 나이가 어리니까 분별력이 떨어져서 그럴 수도 있는거 같아. 성숙하고 철들었으면 그러겠어?? 그렇게 수술이 좋으면 자기가 성형외과 상담실장하라고 센스있게 쏘아붙여봐. 뭐라하는지....
[@윌터상상] 성형외과 상담 실장이랑 데스크 ㄴ들도 양아치 많다는 소리네.... 개 양아치가 따로 없구만. 진짜 성형 많이 해서 얼굴 막 질질 흘러내리고 이상하면 제3자도 말하게 되어 있어. 근데 안 그렇다는 건 그 사람들이 그냥 배아프고 널 곱게 볼 생각이 없는 거임. 진짜를 못봐서 그럼. 인간은 원래 남 잘되는 거 싫어함. 어떻게든 자기보다 못되게 하려고 밟는 게 인간이지. 어딜 가든 그런 사람은 다 있다. 그러니 좀 정상적이고 착한 사람들 만났으면 좋겠다. 판단은 결국 제3자가 하는 거임
성형 자연스럽게 잘 된 것 같으니까 어떻게든 깎아내리고 싶나봐 뭔가 부러운 게 있는 듯
저런 못된 심보 가진 애들은 본인 성형 성공해도 자연으로 예쁜 애들보다 못하니까 더 집착하고
본인보다 못났다고 생각한 애들 성형으로 예뻐지면 성형 소문내고 다니거나 더 하라고 견적 내주고 옆에서 자존감 깎아내림 전이 나았다느니 좀만 더 하면 된다느니
걍 최대한 엮이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 ㅜㅜ
나는 무쌍인데, 안 친한 동기가 갑자기 와서 넌 앞트임이랑 쌍수 좀 해야겠다는 식으로 말을 걸었거든? 근데 내 친구들이 대신 받아쳐줬어 동기 너도 쌍수랑 특히 코도 좀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사실 그 동기는 이미 눈코 다 하고 대학 온 건데 ㅋㅋㅋ 애들도 그거 알고 그냥 모르는 척 똑같이 밝게 얘기하니까 걍 웃으면서 가더라 그러고 보니까 얘도 끝까지 쿨한 척을 했네
[@햄스터엉덩이] 앗 근데 얘가 20대초일때 성형외과쪽에서 일했어서 나한테 성형 병원 추천이나 이런거 다 봐줬어 글구 얘도 성형했는데 모르는 사람 앞에서 내꺼만 까발리는게 아니라 바로 자기 성밍아웃하고 시술 뭐뭐했는지도 다 말함 그래서 자기 입장에선 성형한게 나쁜게 아니라서 당당한건데 왜 밝히면 안되냐고 하더라 ㅋㅋㅋ.......
오늘 윤곽5일차야
수술 4일차까지 윤곽후기 브이로그 엄청 찾아보고 나랑 상태 비교해보면서 위로 얻으면서 하루하루 지냈거든
5일차 되고 처음으로 친구 만나서 수다떨고 드라이브 갔다왔는데 얼굴 근육 좀 썼다고 붓기 빠지는게 너무 신기해!!
수술후 말 거의 처음하는거라 말할때나 웃을때 잇몸이 너무 아팠는데 근육 좀 풀리니까 진짜 살맛나ㅜ
수술하고 3-4일차까지 붓기 제일 심하고 그 후로는 조금씩 빠진다고 하는데 그말이 맞는것도 넘 신기ㅋㅋㅋ…
기존에 자연유착이랑 눈매교정 했는데 8년정도 지나니 한쪽은 풀리고 한쪽은 너무 얇아져서 재수술 하기로 했습니다.
첫 상담시 원장님이 디자인을 잘 잡아주셨고 뒷밑트임 물어봤으나 드라마틱 효과는 없다고 윗트임 추천해주시면서 라인 보여주셨습니다. 수술 강요는 없었고 윗트임 라인이 맘에 들어서 같이 진행했는데 시원해보여서 만족해요!
한달 지났는데 큰 붓기는 많이 빠져서 잔붓기 빠지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병원을 선택할 때
한계를 솔직하게 말하는 분, 계속 공부하는 분, 시술을 제대로 하는 방법
(슈링크 할 때 헤드를 거꾸로 들고 쏘면 기포 때문에 제대로 효율이 나올 수 없다던가..)에 대해서 말하면 좀 믿음이 가더라구요.
슈링크 치고 비싸긴 하는데 유튜브에서 위의 모습이 보여서 찾아갔습니다.
병원은 호텔 안에 있어서 그런지 이제까지 가본 곳 중 가장 럭셔리 했던 것 같습니다.
실장님이 그렇게 친절하진 않았어요. 질문하면 대답은 하시는…
자연스러운 스타일로 눈매교정 앞트임 매몰 4년전쯤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서 한쪽눈 앞머리 쪽이 풀리기 시작했어요
6개월간 풀렸다 돌아왔다 반복으로 인해 스트레스 받다가
라인도 좀 내려온거 같아서 하려고 생각했지만 재수술 실패 후기들로 고민하다가 수술경험 많고 재수술 케이스가 많았던 병원들 4군데 정도 상담 후 자신감으로 뭔지 모르게 믿음을 주시고 마취담당의가 별도로 있던 곳으로 선택했습니다
기존 라인이 맘에들어서 인아웃으로 유지했고 재수술 이니만큼 …
남자 첫수술이고 비절개 이중매몰 눈매교정으로 6일차 되었습니다
짝눈,겹주름,꺼진 눈 개선하고자 수술했습니다
여쭤볼게 몇가지 있는데
1. 이 사진으로 볼 때 흉터 남을 것 같나요?
2. 속쌍으로 된건가요? 라인이 과하진 않은지??
3. 쌍커풀 라인 검고 불긋한 부분은 언제 정상적으로 돌아올까요,,,
4. 눈매교정을 해서 그런가 눈위 지방이 채워진 느낌이 나는데 붓기때문인가요? 눈 꺼짐이 나이에 비해 정도가 심해서 지방 좀 채워졌음 하는데 …
다이어트 10키로 했는데도 다리살은 안 빠져서 고민고민하다가
22년 여름에 허엉무+팔뚝 지흡함
cc는 얼마 뽑았는지 기억도 안 나고..
팔뚝은 딱 팔 붙였을 때 정면에서 일자로 안 떨어지고 튀어나오는 것만 정리되길 원해서 아주 조금만 뽑았고
다리는 허벅지 맨위가 확 떨어지길 원했지만, 체형상 어려울 수 있다는 말 듣고 ㅇㅋ하고 그냥 전반적 둘레 감소를 목표로 수술 받았음
고통을 잘 참는 편이라 수술 후 고통은 잘 기억이 안 남ㅎ 겁먹었던…
진짜 고민 많이 하다가 수술을 하게됐어
고민을 진짜 많이 한 것 같아
서울에 있는 병원을 진짜 거즘 다 돌아다닌 것 같애 정말로…….
왜냐면 들창고에 대한 스트레스가 엄청 났거든 ㅠㅜㅜㅜ코로나 때는 마스크 쓰고 다녀서 괜찮았는데 이제 마스크를 벗어야 하는 시기가 와서 벗고 다니는데, 지인들 만나면 꼭 코를 쳐다 보는 것 같더라고
내 피해의식일수도 있었지만
아무튼 재수술을 정말 하기 싫었기에 칠 수술이 정말 적은 병원으로 알아 봤어
그래서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