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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나는 평생 외모강박 못버리고 살거같아

쥬르르 2024-04-19 (금) 14:09 1개월전 10481 [CODE : D2A47]
외모강박이 중학교때부터 심했었는데 이유가
1.남자애들이 예쁜 애들이랑 비교
2.지나가다가 ㅈㄴ 못생겼네 소리 몇 번 들음
이 제일 컸던 거 같음

그러고 성인되어서 쌍수하고 필러하니깐 남친도 사귀고 이쁘다는 말도 듣게됨..
그 사랑받음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음

무리에서 내가 제일 이뻤으면 좋겠음

회사에서도 제일 이쁘다는 소리 듣고 살아도 절대 만족못하고 못생긴 날은 울고 일하면서도 계속 미니거울만 쳐다봄

이것때매 정신과가서 약도 먹었는데 낫기는 커녕 안면윤곽까지 함 ㅋㅋㅋ

나는 못생긴 나를 사랑해줄 수 없고 예쁜 나만 취하고 있음
할머니 되어서도 이럴까봐 무서움..

좀 고치고 싶은데 남자들이랑 조금이라도 얘기하면 항상 나오는게 '예쁜여자'얘기여서 더 그러는거같음..

심지어 애인도 지나가다가 예쁜여자 있으면 쳐다보고 존나 이쁘다고 함 (근데 이건 연예인한테 하는 거랑 똑같대서 할말없음 나도 잘생긴 연예인 좋아하니깐..) 다만 그 말 들으면 내 얼굴이랑 그 사람 얼굴이랑 비교하고 성형어플들어가고 울고.. 심각한거같음..

다들 강박 고쳐지니..? 여기라도 한풀이해봐 다들 이해못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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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레챠 1개월전 1개월전 [CODE : 68777] 신고 주소
헐..너무 심한거 아냐?? 왜 다른 사람눈에 예사를 맞춰... 예사 본인이 본인을 더 사랑해야지..ㅠㅠㅠ
익명 1개월전 1개월전 [CODE : 4EB85]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솟송 작성자 1개월전 1개월전 [CODE : D2A47]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익명 1개월전 1개월전 [CODE : 4EB85]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익명 1개월전 1개월전 [CODE : 467BF] 신고 주소
30살 되면 없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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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전 1개월전 [CODE : AC53D] 신고 주소
[@] 22ㅋㅋㅋㅋㅋ 미안하지만 아직 여유있어서그럼.. 현생살다 지치면 자동으로 정신차려짐.... 외모보다 건강에 좋은거찾게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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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개월전 1개월전 [CODE : 2C1C0] 신고 주소
나이먹으면사라지긴하더라 ㅎㅎ그리고 남자에너무집착하지마 남자전부악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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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wkeow 1개월전 1개월전 [CODE : 290AB] 신고 주소
22 인정

왜 남자에 시선에 내 기준을 맞추는거임?

이미 윤곽까지 했으면  너무 이쁜 상태일꺼고
지나가는 여자 이쁘다 뭐다 해봤자
지가 가서 대시 할것도 아니고

그냥 무던하게 살아.  내가 제일 이쁘고 자신있다고 생각하며
가스라이트 1개월전 1개월전 [CODE : 55C2F] 신고 주소
외모강박.. 힘들지
luvday 1개월전 1개월전 [CODE : E430D] 신고 주소
그래도 자존감은 채우길바래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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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정의 1개월전 1개월전 [CODE : 29C7A] 신고 주소
남친도 얄밉네 뭘 남의 여자보고 ㅈㄴ 이쁘다야  길거리에 잘생긴 남자한테 키크다 어깨넓다 해야 자기도 똑같이 움츠러 들게 하고싶네 확씨 나도 외모 강박 진짜 ㅈ심함 내세울거 없어서 더 외모에 집착함  나도 이러규 싶지 않다 마음에 점점 병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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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하잉 1개월전 1개월전 [CODE : 27865] 신고 주소
[@정의] 2222222222
     
     
듀듀2 1개월전 1개월전 [CODE : 2C014] 신고 주소
[@정의] 3333333
성예중독 1개월전 1개월전 [CODE : DAAFA] 신고 주소
자존감을 챙겨야겟는디
차차하잉 1개월전 1개월전 [CODE : 27865] 신고 주소
이게 맞는 방법인지는 모르겠는데
유튜브에 못생겼는데 자기 사랑하는 영상 담은 사람들 꽤. 많단말야?
그런거 보면 좀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저런 외모의 사람도 자길 아끼는데.. 이런 생각이 들면서 도움이. 되는것같아
Gyeoja 1개월전 1개월전 [CODE : 4670A] 신고 주소
다들 이런 맘 쪼금씩은 갖고 살지 아늘까..ㅠ
munth 1개월전 1개월전 [CODE : 3F359] 신고 주소
너무 속상해하지 말고 좀더 크면 다 괜찮아질거야 ㅜ
나도 그랬는데 지금은 자신감 갖고 사는중
아유레아 1개월전 1개월전 [CODE : A7164] 신고 주소
아무생각 없이 남의 외모가지고 놀리다니 나쁘다…
걔네도 어려서 그랬겠지만 나쁜거야
별개로 성형은 꼭 필요한 곳만 잘 알아보고 해 대박나자
라라라랄 1개월전 1개월전 [CODE : 46783] 신고 주소
예사 본인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니.. 애인을 사귀어도 지나가는 여자 보고 존나 예쁘다고 하는 이상한놈 만나게되는거임 제발 정신차려 외모강박도 강박인데 자존감부터..젭알.. 내맘이 다 찢어진다 ㄹㅇ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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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빼고싶다 1개월전 1개월전 [CODE : 27890] 신고 주소
무슨 마음인지 이해는 된다 ㅜㅜㅜ 그래도 불필요한 성형은 더이상 하지말쟈 ㅜㅜ
tjdrhdTM 1개월전 1개월전 [CODE : 4EB2F] 신고 주소
애초에 남친이 이상한데..그걸왜밖으로 말하지? 그럼걔랑 사귀든가 아못사귀지^^ 하고 차버리면안되니.... 너무 정떨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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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일루 1개월전 1개월전 [CODE : 25EFD] 신고 주소
남친은 왜저러는거야..? 저런 남자 단 한번도 만나본 적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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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나라 1개월전 1개월전 [CODE : 1D2F8]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쮸이쮸잉 1개월전 1개월전 [CODE : 1C3EE] 신고 주소
예쁘고싶은건 누구나 그렇지 근데 본인만의 매력도 사랑해줄 수 있어야해
꼬밍그만 1개월전 1개월전 [CODE : 687B9] 신고 주소
어떤 마음인지 충분히 이해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난 내면이 강하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젤 멋지다 생각이 들더라고 예사도 그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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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코콩콩콩 1개월전 1개월전 [CODE : 8965D] 신고 주소
애인 이상해… 여자친구 옆에서 다른여자 예쁘다고 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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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knklnlk 1개월전 1개월전 [CODE : 3F307] 신고 주소
나도 그렇긴 한데.. 못생겨도 날 받아주는 친구들 때문에 극복할 수 있었던 거 같아..!
1개월전 1개월전 [CODE : 4EA46]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롱애라 1개월전 1개월전 [CODE : 70C25] 신고 주소
예사야 나도 그럼 맘 갖고 다녀서 이해함 ㅜ
근데 그 목표가 나를 위한게 되면 좋을 거 같음 걍 내가 예뻐지고 싶고 가꾸는게 내 만족과 내 삶을 위한 거지 남자때문이거나 타인한테 사랑받기 위함이 되면 안될 것 같음
휘초루 1개월전 1개월전 [CODE : 18BE1] 신고 주소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난히 외모강박 심해 ㅠ
Fbjd 1개월전 1개월전 [CODE : 32C86] 신고 주소
난 어느정도는 이해 나도 그랬어
그럼 한번 혼자 있는 시간을 길게 가져봐  남이랑 날 비교하지 말고 그렇다고 집에만 있으라는 소리는 아니고 혼자서 운동이나 쇼핑 도서관 스카 자격증 공부를 혼자서 하면서 자기발전을 목표로 혼자 있는 시간을 가져봐 그럼 마음이 한결 편해지더라
아침점심전 1개월전 1개월전 [CODE : 1A16A] 신고 주소
내가 장담할게. 성형으로 이뻐진다해도 외모 강박 못벗어나. 오히려 더 심해질거고 결국 계속 성형 시술 수술 반복하다 얼굴 무너질거야. 지금의 모습을 사랑하지 않으면 이뻐져도 절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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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맛사탕 1개월전 1개월전 [CODE : 2D291] 신고 주소
나도 예전에 외모강박 꽤 심했을 때 있었어 그때 어느정도로 심했냐면 남들이 다 괜찮다고 해도 내 손으로 얼굴 가리는 게 버릇일 정도였음 그래서 내 얼굴을 대부분 사람들이 다 기억 못할 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도 거울 같은 거 보다가..? (고딩때) 페스티발 같은 곳에서 어떤 남자 두 명이 나보고 못생겼다고 했던 말 들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지들이 더 못생김)
그래서 그 이후로 저 손으로 가리는 버릇이 생겼고, 그래도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응원해주고 내 자신도 노력하고 남자친구도 생겨서 많은 사랑을 받고나니 대학 들어가서 자신감이 많이 생겨서 꽤 그런 강박이 많이 사라졌던 거 같아.
그리고 웃긴건 못생겼단 소리는 딱 저 두 번들은건데도 그렇게까지 깊게 생각에 박힌다? 못생겼단 말보다 예쁘고 귀엽다는 소리를 훨씬 많이 들었는데 말이야
원래 안좋다고 생각하는 건 그렇게 가슴에 사무치게 깊게 박히더라고

어찌됐건 외모 강박에서 벗어나는것은 주변 사람들의 좋은 말들과 생각도 큰 영향을 끼쳤지만 제일 중요한건 내가 나를 사랑하는 마음가짐임
그리고 어느정도 무심함도 적당히 필요하다고 생각해.
연애도 집착하고 갈구하는 게 전부가 아니잖아 오히려 해를 끼치듯이 내 자신에게 집착하고 뭔가를 계속 갈구하는 게 건강한 행위는 아니라고 생각해
조금은 내려놓고 무심하게 지내봐. 그리고 너 남자친구는 일단 ㅈㄴ 별로니까 알아두고.
더 너 자신에게 좋은 사람, 더 좋은 남자친구 만나서 외모 강박 제발 벗어날 수 있길 바랄게!
물론 나도 코수술 하고 나서 이런 말 하는 거 웃기긴 하지만 ㅋㅋㅋ 코수술 하기 전에도 사실 그렇게 절실하게 외모를 바꾸고 싶단 생각은 없었거든.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다 하게 된거지 ㅋㅋㅋㅋ(좀 충동적인 부분이 있음..)
무튼!!! 힘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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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861 1개월전 1개월전 [CODE : 12418] 신고 주소
성형 부작용 겪으면 사라지더라
건강이 제일이라는 걸 깨닫게 돼ㅜ 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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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lee 1개월전 1개월전 [CODE : D8EFF] 신고 주소
[@mkm861] 하 이거 ㄹㅇ…ㅋㅋㅋ…
hdjsja 1개월전 1개월전 [CODE : 32CAB] 신고 주소
에반데... 남침도 재수없다 남친을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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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울쿠우 1개월전 1개월전 [CODE : 29C01] 신고 주소
외모 강박을 버려야 마음이 편할텐데
코콬코콕 1개월전 1개월전 [CODE : 3C592] 신고 주소
움 어릴때 경험한 일들 때문에 좀 크게 남았나부다..!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썰 적은 거 보면 이 중에 너가 젤 이쁘다 < 이런 말 들은거면 지금은 본인 만족이 어떤진 몰라도 엄청 이쁜거 같은데..!!! 얼태기 오거나 질려서 그런거 아닐까? 스타일 바꿔보거나 하면 어때! 상상해보면 어차피 사람 주어진 얼굴은 다 다르고, 고치는 건 최대치가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 진짜로 아예 다 뜯어고치는건 건강한 개선은 아닌 것 같아. 완전히 본인이 생각하는 ’예쁜 타인‘ 을 백프로 닮을 순 없으니까 예사만의 매력을 키우면 어뗘! 이미 이쁜 사람인 것 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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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개월전 1개월전 [CODE : 2D272] 신고 주소
니 주위에 사람을 바꿔라 세상에 또라이들이 많은데 또라이들이 하는 말에 휘둘릴거야? 나이 더 들어보면 알겠지만 세상에 외모보다 중요한 가치가 더 많아 거기에 매몰되면 너무 바보같이 사는거다잉
zkzki 1개월전 1개월전 [CODE : 18BD3] 신고 주소
어효 너무 무례해 진짜..
수술그만좀 1개월전 1개월전 [CODE : 24952] 신고 주소
외모강박있어서 이해됨
근데 문제는 내가 이세상에서 제일예쁜여자가 될수가 없음.. 사람마다 미의기준도 다르다는것...
집착할수록 병드는걸 아는데 그걸 못버리고 욕심이 화를 부르기도 .. 일단 서서히 놓아지길 바라야할뿐...
냠1995 1개월전 1개월전 [CODE : 52B6F] 신고 주소
진짜 힘들겠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우리 같이 행복하자
배고프다걷지를못하겠… 1개월전 1개월전 [CODE : 33BB9] 신고 주소
남의 얼굴을 함부로 얘기하는 사람들 말 듣지마..정망 무례하고 자기소개하고 있는 ㅂㅅ들일 뿐이야! 충분히 아름답고 사랑스러워 막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가 어케 생겼는지 기억 못해 그러니깐 너무 외모강박때문에 힘들어하지말고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뭅뭅 1개월전 1개월전 [CODE : 15B5A] 신고 주소
제일 슬픈건 대놓고 욕했을때보다 약간 암묵적으로 느껴질때...? 친구랑 같이 꾸미고 사람들 모인자리 갔는데 나는 옆에 세워두고 친구한테만 오늘 꾸몄냐 너무 예쁘다 이런,,, 외모 자존감 괜찮다가도 한번 떨어지면 저 끝까지 떨어져서 너무 힘들어요
1개월전 1개월전 [CODE : 1C3AA] 신고 주소
나랑 너무 똑같아... 나도 내가 날 이쁘다고 바라볼날이 올까?? 나는 이쁘다는 얘기 은근 듣고 자랐는데 어정쩡해서 그런지 비교를 많이 들었어.. 누가 이쁘다고 하면 옆에서 ㅇㅇ이가 더 이쁘지...하고 너보다 이쁜애들 널린거 알지?? 하는얘기도 듣고... 할아버지 친구분이 나보고 예쁘다고 하시다가 친척언니 오니까 아까 얘도 이뻤는데 와 더 이쁜애가 있네??하시고... 근데 내가 덜이뻐서 그래 하면서 날탓하게 되드라... 지금 쓰면서 눈물나ㅜㅜㅜ 나한테 미안해서ㅜㅜ 근데 먼가 얼굴을 고쳐도 그ㅋㅋㅋ음... 하는 족족 결과가 안좋아서... 그냥 너무 후회된다 다... 그냥 행복하게 살껄...너무 멀리왔어.....너무 허무하고 죽고 싶다는생각도 가끔해
     
     
1개월전 1개월전 [CODE : 1C3AA] 신고 주소
[@] 아 갑자기 눈물버튼...속상하다 진짜...겉껍질인데...
          
          
1개월전 1개월전 [CODE : 1C3AA] 신고 주소
[@] 뭔가 어렸을때 들었던 말이 상처가 긴거 같아... 쟤는 저기가 아쉽다 여기가 아쉽다 저게 별로다... 진짜 듣기 싫은데 너무 깊이 새겨져
꽃미모같은 1개월전 1개월전 [CODE : 4EA89] 신고 주소
강박이란게 마음에 오래 남긴하지ㅠ....
타인에 상처를 받아 외모에 대한 강박이 생길수도 있구
어쩌면 본인 외모에 만족을 못해 그럴수도 있다 생각해
자신의 장점을 살리고 자존감을 높여보자!!
나도 완벽한 사람은 아니지만ㅠ
1개월전 1개월전 [CODE : 18BEE] 신고 주소
근데 나는 고딩때는 그렇게 심하진 않았는데 대학교 와서 엄청 심해졌어… 나 정신병인가 싶을 정도로 심해져서 넘 힘들당
ㅇㄹㄹㅏ 1개월전 1개월전 [CODE : 15B64] 신고 주소
외모만 보고 판단하는 사람이 주변에 없을순 없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겨..! 너의 일부분일뿐이고 잘난 외모가 자존감과 직결되는 요소 절대 아니라고 생각함..
미미믜 1개월전 1개월전 [CODE : 43ECA] 신고 주소
와 진짜 너무 내얘기같아서 공감되네 나도 내가 제일 예쁘고싶고 더 예쁜애들 심지어 자연으로 예쁜애들보면 질투나
익명 1개월전 1개월전 [CODE : 83998]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로롱이야 1개월전 1개월전 [CODE : B720E] 신고 주소
진짜 글읽는데 너무 공감된다
궁금 1개월전 1개월전 [CODE : 533B2] 신고 주소
정신 좀 차리자!!! 그런 자존감 하락시키는 남친도 손절이 좋을 듯. 굳이 여친 옆에 있는데 모르는 여자보고 이쁘네 뭐네 하는 남친도 제정신 아니고 의도를 모르겠네
그리고 예사가 아무리 외모 강박 가져봐야 달라지는 거 없고 자존감 높이는 게 최우선 같아
배배배배배 1개월전 1개월전 [CODE : 31252] 신고 주소
다른 건 모르겠는데 남친은 저거 고쳐야 될듯..
하늘구름속 1개월전 1개월전 [CODE : 83D1A] 신고 주소
불필요한 성형을  남친하나때메 굳이..
qpwo124 1개월전 1개월전 [CODE : 2A87D] 신고 주소
내 얘기 같아서 공감된다..
초코수펠 1개월전 1개월전 [CODE : 77B9C] 신고 주소
자존감끌어올려!!!!!!!!!! 나만이 날 사랑할수있어
하하오호아러 1개월전 1개월전 [CODE : 16FFF] 신고 주소
자존감 끌어올려^^^^~^~
제트걸 1개월전 1개월전 [CODE : 91B6A] 신고 주소
진짜 안돼 적당히만ㅜㅜㅜ
asrldksk 1개월전 1개월전 [CODE : 28CC2] 신고 주소
외모만 보고 판단하는 사람이 주변에 없을순 없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겨
목로 1개월전 1개월전 [CODE : 8522F] 신고 주소
난 인상 순해지고 싶어서 눈성형할려고. 밤에 집앞에서 같은 빌라에 사는 자매분들이 나보고 도망가서 상처 ㅈㄴ받아서 할려고. 군대에선 빡빡이로 들어가니까 나보고 깡패인줄 알았대 문신도 없는데. 살면서 오해 많이 받고 살았음
따가비 1개월전 1개월전 [CODE : 88A6A] 신고 주소
나 깉아서 공감되고 마음이 아프다..고쳐야된다고 생각은 하고있ㄴ는데 쉽지가 않음..
우갱갱 1개월전 1개월전 [CODE : 483DB] 신고 주소
내얘기 같아서 댓글 보고 같이 배우고 간다...ㅠ우리 노력해보자
르바 1개월전 1개월전 [CODE : 4674D] 신고 주소
이해는 가는데 어디 가서도 제일 예쁘고 싶다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너무 거기에 집착하지 말아야 될 듯 예쁜 사람들은 어디 가나 더 있을텐데 그 사람보다 더 이뻐지고 더 이뻐지고 그럴 수는 없을 텐데... 그럼 예사만 더 힘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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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바 1개월전 1개월전 [CODE : 46783] 신고 주소
[@르바] 생각나서 다시 왔는데 프로듀스101만 봐도 외모 잘났다고 무조건 데뷔조 되지도 않고 다른 능력으로도 데뷔조로 뽑히는 경우 많잖아 그런거 보면 무조건 예쁘지 않아도 충분히 사랑 받을 수 있음
다른 사람들에게 꼭 예뻐보여야 한다는 생각은 내 마음을 점점 병들게 할 뿐이야 나이 점점 들어서 지금처럼 여기에서 제일 예쁘다 이런 얘기 못 들을 때도 있을텐데 그때마다 절망하게 될걸...
심리상담 받아보는건 어때 정신과는 효과가 별로였을거 같아 약으로 현재 상태를 나아지게 하는 거니까
ililililil… 1개월전 1개월전 [CODE : BBB09] 신고 주소
아무리 그래도 남 때문에 성형하진 말어… 본인이 봤을 때 어디가 좀 아쉽네, 어디만 하면 괜찮겠네 이런 식으로 자기만족으로 하는 거면 몰라도. 특히 남자한테 예뻐보이고 싶어서라면 더더욱 ㅠㅠ 그리고 솔직히 못생기면 어쩔 건데… 본문 내용 보니까 못난 얼굴도 절대 아닌 거 같고… 나라면 성형할 돈, 남 얼평하는 남자들 뚜까 패고 합의금으로 쓸 거 같음 ㅠㅠ
아쿠쿠쿠쿠 1개월전 1개월전 [CODE : 33B2D] 신고 주소
예사 애인처럼 행동하는거 본적도 들은적도 없음.. 예사가 아쉽지 않으니 저런소리하는거뿐... 그리고 외모는 길어봤자 정말 길어도 30후반까지임. 다른 자기계발 안하고 외모에 집착하며 그나이 진입하면 인생현타 씨게올거야.. 가진 모든걸 잃는거니까. 그나이 지나면 사람들도 이제 너가 인생에서 이룬것들..커리어 돈 인맥 을 보지 너의 얼굴은 그냥 저게 갖춰져있을때의 곁다리가 돼. 못생기지 않고 세련되고 편안한인상이면 되는건데 외모에 올인한 사람이 그 여유와 편안한 인상이 가능할까? 안면윤곽 했다면 그나이가 조금 더 일찍올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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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뇨이잉 1개월전 1개월전 [CODE : 85282] 신고 주소
너무 집착하지마 ㅇㄹ
송이보리 1개월전 1개월전 [CODE : 82178] 신고 주소
못생긴게 죄는 아닌데.. 힘냉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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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이요 1개월전 1개월전 [CODE : 31272] 신고 주소
남자친구가 자존감을 더 떨어트리고 있네 ㅜㅜ
너무 상심하지마시고 자기 장점을 우선적으로 보는게 어때? 힘내자!!
대구꽃님이 1개월전 1개월전 [CODE : 330DD] 신고 주소
남친이 너무 심하네...
익명 1개월전 1개월전 [CODE : 30E04] 신고 주소
과거의 그런 상처가 있으면 외모강박에서 벗어나기가 너무 힘든거 같아. 나도 초등학교때 못생겼다고 남자애들한테 괴롭힘 당했는데 그게 평생 트라우마가 돼서 아직도 남자가 껄끄럽고, 외모강박 엄청 심해 근데 주변사람들은 왜 그렇게 외모에 집착하냐고 한심하게 생각하고..ㅋ
     
     
익명 1개월전 1개월전 [CODE : 30E04] 신고 주소
[@] 다 본인들은 그런경험 안 겪어봤으니까 쉽게 생각하고 함부로 얘기하는거지 아무 잘못한거 없는데 그렇게 태어난것만으로 욕먹는게 얼마나 괴롭고 슬픈일인데..그래도 나 자신만이라도 나를 예쁘게 봐주고 사랑해주려는 마음이 중요한거 같아 식상한얘기지만..
내맘임 1개월전 1개월전 [CODE : BE090] 신고 주소
외면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내면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생각의 초점을 내면에도 쏟아보는건어때 그리고 사람들은 생각보다 다른사람에게 관심이없따..
달찜 1개월전 1개월전 [CODE : 4EBCC] 신고 주소
진짜…점점 나도 이 강박이 조금씩 심해지는것 같아서 무서워
앞트임하지마제발 1개월전 1개월전 [CODE : E933C] 신고 주소
나도 성형하고 들어본적 없던 예쁘다는 소리 듣게 된 후로 외모강박 생기게 됐어..
결국 이 강박을 조금이나마 이겨내기 위해서는 우리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
외모에 대한 집중과 강박을 조금이나마 다른 곳으로 돌리면서 우리 조금씩 바꿔나가보자
항상 응원할게
슬슬솔솔 1개월전 1개월전 [CODE : A7104] 신고 주소
나도 성형알아보는 입장에서 뭐라 할말은 없긴하지만 그래도 남겨보자면
외모강박 버려야지/생각안해야지 ->이러면 안고쳐짐 계속 생각남
생각을 안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다른데로 눈을 돌려야돼
예사가 좋아하는 다른 취미를 찾아보고 다른 대화를 할수있는 사람들을 사귀어봐
만나서 외모언급 1도 안하고 다른이야기만으로도 재밌을수있는 사람들 많아
그렇게 다른걸로 예사의 머리를 차곡차곡 채워야지 그나마 외모생각이 덜날거야
덜하려고 계속 계속 생각하면 결국 그것만 생각하고 있는거밖에 안돼 ㅠ

그리고 예쁜사람 두명이 있는데 한명은 딱히 별생각없어보이고 담담하고 쿨하고
외모외모 하면서 타인한테도 자기한테도 집착하지 않는데
다른 한명은 똑같이 예쁘지만 외모에 전전긍긍 매여있다면 좀 뭐랄까 덜 예뻐보이지 않아?
인간은 자기한테 없는거에 집착하잖아 예사 어느정도 예뻐졌다면 좀 느긋하게 내려놔바바
베리듀28 1개월전 1개월전 [CODE : 1BF1F] 신고 주소
세상에 예쁜사람많아 자존감을 길러야해 예쁜게 다가아니야
왕왕잉용 1개월전 1개월전 [CODE : 154C7] 신고 주소
걔네가 이상한거야 너무 걱정하지마 진짜 읽기만해도 머무너무 속상한 말이야
듀듀다 1개월전 1개월전 [CODE : A44BE] 신고 주소
남일같지 않아서 ㅠㅠ
젤급한건 1개월전 1개월전 [CODE : 687A0] 신고 주소
학창시절에 웬만한 상처나 트라우마는 다생기는거같아 그나이대 애들은 왜이렇게 쉽게 생각을 입밖으로 뱉고 아무렇지도 않게 놀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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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쨘 1개월전 1개월전 [CODE : 161AB] 신고 주소
어릴때 얼굴에 난 트러블 하나까지 가리려고 화장 두시간 넘게하고 그랬는데 나이먹으니까 걍 외모에대한 여유가생겨... 여유라기보단 나 자신을 받아들이는거겠지만
dongledong… 1개월전 1개월전 [CODE : 18A9D] 신고 주소
나도 뭔지 알아... 하나 하니까 다른게 또 보이더라
토리00 1개월전 1개월전 [CODE : 70C6C] 신고 주소
나도 외모강박 있었어
지금도 완전이 놓아지진 않았는데 나이가 드니까 점점 놓아지게 되고 덜해지게 되더라 !
글쓴이 힘내
tyyu1 1개월전 1개월전 [CODE : 42D24] 신고 주소
외모강박 ㅠ 뭔말인지 알거 같애
오롱롱민 1개월전 1개월전 [CODE : 1AC65] 신고 주소
강박이 진짜 마음을 힘들게 하는데 절대 쉽게 고칠수 없는 그런..
암바빵 1개월전 1개월전 [CODE : 31248] 신고 주소
남친이 문제인 거 같아 ,, 뭔 지나가는 여자보고 이쁘다 난리야 예사가 너무 착하다 나였으면 아후,,, ㅠㅠㅜ 글구 이미 윤곽하고 다들 이쁘다 할 정도면 예사 진짜 이쁠 거 같은데?!
디즈니레고 1개월전 1개월전 [CODE : 1E3B5] 신고 주소
외모강박있는 사람으로서 너무 공감해.. 그래도 너 자신을 사랑하려고 노력해봐
익명 1개월전 1개월전 [CODE : 16D1E] 신고 주소
나도 강박땨매 부족한 부분만 보개된다.. ㅔ
까눌래뉼래 1개월전 1개월전 [CODE : 524CE] 신고 주소
나도 어느정도 그런성향이 있긴한데, 얼굴이 예쁘지 않아도 멋있어보이는 사람들을 회사에서 많이 만나면서
시야가 달라진것 같아
루루루루비 1개월전 1개월전 [CODE : FB971] 신고 주소
어느정도 그런건 있지 ㅠ 자존감을 높여야 .. 외모는 잠시뿐
하리보힝 1개월전 1개월전 [CODE : 3CA16] 신고 주소
나도 그래ㅜㅜ
mewaoonk 1개월전 1개월전 [CODE : 53383] 신고 주소
나는 성형한 뒤로 강박이 너무 심해진 거 같아 ㅠㅠ 그래서 이것저것 다 고치고 싶어진다 분명 나한테 안 좋을 거 아는데도
가지순 1개월전 1개월전 [CODE : 33BDE] 신고 주소
아무리 이쁜 사람도 외모 콤플렉스 있는 거 보면 결국에는 자존감이 문제인 거 같아
수줍은라니 1개월전 1개월전 [CODE : 2EA85] 신고 주소
어릴 때 트라우마 있으면 더 위축되긴 하겠다... 그래도 우리 예사가 젤 예뻐... ㅠㅠ 자존감 조금 더 가지고 날 사랑하는 방법을 되새겨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
Dhdldzz 1개월전 1개월전 [CODE : 175D0] 신고 주소
나도 신경 안쓰려고 하지만 한평생을
외모로 고민하면서 살았어
지금도 그렇지만 요즘 드는 생각이
나 자신을 사랑하려고 노력하면
자존감이 높아지면서
외모 집착이 조금씩 줄더라
태저 1개월전 1개월전 [CODE : 4EB90] 신고 주소
저랑 똑같네요 ㅜㅜ 화이팅하세요
마꾸도나루도2세 1개월전 1개월전 [CODE : 516C0] 신고 주소
나도 심해서 뭐라 해줄말이 없군;.. 근데 좌뇌가 죽으면  나라는 자아가 사라져버린대 다 뇌에 종속된 거
레츠가기릿 1개월전 1개월전 [CODE : 4EA4B] 신고 주소
나도 그래 ㅠ 평생 이렇게 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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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레이저후기 댓글 0 조회 22 좋아요 0
난얼굴에 홍조가 원래심해서 화장해도 볼터치안해도 술먹은애처럼 빨갛거든 그래서 알아보니 홍조에 엑셀브이가 좋다해서 다니는병원에있길래 했는데 아파죽을뻨,, 멍들고 붓고 그랬는데 가면갈수록 진짜 홍조 많이잡히고 좋더라 근데 확실히 두번째까진 아파서 그랬는데 마지막은 좀 좋아지고 그러니깐 확실히 덜 아프더라 왜홍조에 엑셀브이라고 하는지 알것같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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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수술수술후기 - 땡큐성형외과의원 댓글 0 조회 96 좋아요 0
안녕 21살 먹고 빠르게 수술받고 싶어서 병원상담 2트만에 쌍수 절개한 여자야 난 전공이 미술 쪽이라 감각이 어느정도 있어서 원하는 라인이 확실하게 있었고 쌍액으로 평소에 어느정도 구현을 하면서 다녔음 그래서 내 눈 구조를 잘 이해하시고 내가 원하는 라인을 내 눈매에 조화롭게 녹여낼 수 있는 의사쌤을 찾고있었음 딱 두 군데 상담받았는데 다른 병원에 비해 김형석 원장님이 너무 열정적으로 내 눈을 이리저리 만지시며 기나긴 설명을 해주셔서 1차감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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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FACE수술후… 댓글 2 조회 89 좋아요 0
윤곽한지 4일째인데 너무 배고파,, 예사들은 윤곽하고 뭐 먹었어 2주동안 건더기 없는 유동식 먹으라던데 그런게 뭐야 추천해줘 ㅜㅜ 너무 배고파서 계속 속이 미식거려 다들 일반식은 언제부터 먹었어??! 그리고 생각보다 윤곽수술하고 넘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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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 중학교 3학년 8월 -> 20살 6월 *의사선생님께 당부한것 중3때 쌍수한 애들이 많았는데 눈에 소시지 올린것 같은게 너무 안 예뻐서 그렇게 안되게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전달 *상담 상담할때 다른 상담사(?)분이랑 하다가 의사선생님이랑도 했는데 상담사랑 상담할때 내가 콧대 할 생각 있다고 하니까 앞트임 했다가 코 하면 너무 몰릴수도 있다는 말에 쌍꺼풀 절개만 했음 의사랑 상담할때 찝는건 안되냐고 했는데 되는 눈도 아니고 해도 금방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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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바디성형수술후… 댓글 0 조회 63 좋아요 0
뚱뚱은 아니었나..?ㅋㅋㅋㅋㅋ 하지만 팔뚝만큼은 왜인지 참.. 뚱뚱이었던 과거의 나 죽어도 팔뚝은 절대 안빠지고 이 팔뚝때문에 덩치 자체가 진짜 엄청커보였거든요.. 결국 올해 3월 지흡을 했습니다. 이게 되나 싶었는데 네 되구요 가위로 잘라낸듯 어디로 사라졌지? 싹뚝 잘려나간거같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붓기도 빠지면서 더 얇아지니까 진짜 너무 신기하고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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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수술후기 - 어나더성형외과의원 댓글 2 조회 183 좋아요 0
예사들아 나 오늘 드디어 부목 떼고 실밥 뽑고 왔다!! 진짜 너무 만족해,,,⭐️ 내가 원래 코 자체가 매부리가 있고 코끝이 낮아서 첫수술을 했었던건데 첫수술 때 병원에다가 긴코 교정하면서 여성스러운 라인 원한다고 사진까지 엄청 들고가서 보여드렸거든 ㅜ 근데 수술하고 나니 직선라인에 가까운 남성상 코인거야 ㅠㅠ 코끝도 아래를 보는 모양이어서 코가 더 길어보였구,,, 눈도 어렸을 때 친구들이랑 우르르 가서 싸게 찝기만 한거라 라인도 점점 풀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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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레이저후기 댓글 3 조회 57 좋아요 0
압로에서 쥬베룩 받고왔엉 이십대완전초반이긴한데 선천적 목주름이랑 팔자쪽이 좀 그늘진거같은 와중에 쥬베룩 괜찮아보이길래 받으려다가 목주름은 이런걸론 못고칠거같고 ㅋㅋㅋㅋ막상 예약일 다가오니까 생각이 바껴서 요즘 살뺐더니 눈에 띄는 옆볼패임에 맞그왔엉 병원자체는 생각보다 사근사근 친근한 느낌은 아니고 좀 불편했음..인스타에서 본 이미지랑 다른느낌ㄷㄷ 오늘 두탕 뛴 병원이 새로생겼고 개친절하긴해서 비교되는거라 쳐도 좀 암튼 편한 분위기는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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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수술수술후기 - 땡큐성형외과의원 댓글 0 조회 142 좋아요 0
기존의 쌍커풀이 잘 풀려서 재수술하는김에 앞쪽도 조금 잘 보이게 윗트임도 추가로 했습니다. 인상변화도 없게 해달라고 했는데 진짜 자연스럽게 되어서 좋아요. 붓기도 엄청 빨리 빠졌고 기대했던 것보다 더 마음에 들어서 추천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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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FACE수술후… - 삼사오성형외과의원 댓글 0 조회 91 좋아요 0
50대의 중반을 향해 가던중 얼굴라인 무너짐과 동시에 동반되는 목주름상태도 심각해서 두가지를 다 해결할수있는 수술을 고민하다가 (볼륨스마스거상)을 알아보고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삼사오를 선택하게 된이유는 한규남원장님과 상담 후 과잉진료없는 현실적인 선택지를 주셨고 그 과정에서 삼사오병원과 원장님에 대한 믿음으로 바로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수술 후 처음에는 굉장히 당기는 느낌과 절개부위밑당겨진 부분의 감각이 둔했는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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