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정도만난 남친 있어 할건 다 했고 집도 가까워서 자주 같이 자
그래서 문제인데
내가 외음부에 뾰루지같은게 났는데 짜려고 해도 안짜져ㅠㅠ 지방종 비스무리한거같은데
이거 산부인과가서 제거수술 하는김에 소음순이 엄청 어릴때부터 많이 늘어나있어서 이거까지 같이 수술하고싶거든 이번기회에
근데 찾아보니 최소 한달은 관계 안해야된다 하더라고
남친한테 뜬끔없이 나 소음순 수술 하러간다!!! 이러기도 쪽팔리고 관계 피하면 물어볼텐데 뭐라고 핑계대야할지 모르겠어 좀 도와줘ㅠㅠㅠㅠ
글고 부산 사는데 서면가서 하려는데 어디가서 할지 추천도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