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링했을 때 1-5단계 뜨는 사진 중에선 4단계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제가 당장 느낀 불편함은 정말 가끔 거의 일년에 한 두번쯤 쓸려서 너무 아픈 거, 평소 걸을 때 속옷에 닿는 게 느껴지는 거 정도인데요…
아직 산부인과 검진도 한 번 안 가본 22살이라 이게 수술을 해야하는 정도인지 모르겠어요 ㅠ 어머니한테 말씀드리기도 참 뭐하구.. 혼자 결정하자니 또 엄마 신경 쓰이고 난감해요…
다들 어떤 불편함 겪으셔서 수술하신건지 궁금해요..! 더 나이 먹고 결정해도 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