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에 했어요. 친절하진 않으셨는데 필요한 얘기는 다 해주세요. 본인 스킬에 매우 자신감이 있으신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타병원에서 안된다고 문제 삼았던 부분도 코웃음 치시며 그건 실력의 문제라고, 난 할수 있고 자신 있다고 정확하게 말씀하셨고 진짜 그대로 나왔음 ㅋㅋㅋ 수술 후에 살이 좀 쪘는데 오히려 진짜 아무도 모름 만져도 긴가민가거나 그냥 모르는 수준입니다 모양도 진짜 자연스럽고 뼈말라 슈퍼새가슴 아닌이상 다 최대치로 넣어도 만족할거예요. 그리고 원장님도 무조건 환자가 하고 싶어하는거 만큼 최대한 해주겠다 하시는 성향이세요 그래야 만족한다고 ㅋㅋ 경과 보러 갔을때 모양 촉감 너무 좋아서 원장님이 이야~~했던거 아직도 생생 ㅋㅋ 제 2의 아버지임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