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에 계셨을 시절에 …
눈과 코를 받았던 숨겨진 딸입니다…
눈은 아무도 수술한지 몰라요
눈은 앞트임 그리고 그 절개말고 뭐지 .. 자연 어쩌고 그건뎅ㅎ 제가 오래돼서 이름이 기억이안나는데
제 눈처럼 수술하고싶다는 친구들이 많았어요
자연스럽고 예쁘다구요
코도 사실 말안하면 몰라요 자연스럽고 예쁘게 해달라고
아빠가 알면 안된다했던게 일차상담이였어요
이제 나이가 들어서
살이 점점 쳐지는지 눈이 이제 점점 내랴와요
다시 서보익 선생님 성함이 떠오르더라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