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제가 다이어트가 일상이구
요요가 남들보다 극 과 극인 몸이였기에
주관적 기준으로 1년간은 유지가 30%되었지만,
스스로 통통한 제몸을 유지하길 원하지 않았기에
다이어트를 했구요.
운동보다 식이로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서
생착되던 가슴이 많이 빠지게 되었습니다.
수술한지 지금은 2년 넘은것 같구요.
다들 1차로 큰효과 바라면 안되구~
지방 이식은 그후 관리가 참 중요하구 그럴 자신이 없다면 그냥 보형물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전 수술시에도 원장님이 지방이 남들보다 좋지 못하구,배보단 허벅지가 이식해도 생착률이 높다고 했지만~
제가 싫다고 했거든요 ㅎㅎ
살성이며 탄력, 등등 다 좋지 못하다고 하셨구요.
그건 리연케이
말고도 다른 여려병원 상담시에도 들었던거구요.
어느병원을 가나 들은 소리이긴 했어요 ㅎㅎ
바본 관리도 잘해주셔서 뭉침없구 흉터도
자세히 보지 않으면 안보일 만큼 자연스러워요.
아무도 모름 ㅋㅋ 그냥 저냥 잘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