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2월에 교정을시작해 26살 5월까지 교정했습니다 치아는 4개 뺐고 빼면서 썩은 이가 있어 그걸로 하나 뺐는데 그게 문제였을까요? 1~2년 걸린다던 교정이 4년을 갈 줄은....
지금생각해보니 이벤트에 사기를 당한거 같아요 전역하고 바로 해서 할인해준다는말에 450만원에 했습니다 그리고 매달 월비로 5만원을 추가로냈네요....4 년이니 240만원 더하면 700만원 주고 한셈이죠 기간도 오래걸리고 다 끝나고 또 이도 많이 썩어 거의 1000만원 가까이 쓴거같네요
입은 들어갔지만 원래 심하지 않았던터라 뭔가 맘에 들지 않네요 유지장치도 매번해야하고 잇몸도 많이 내려가서 시간이 더 지나면 잇몸도 안좋아질꺼같은 느낌도 들어요
쓰고보니 더욱 추천을 안하게 되네요 하관이 크신분들은 금방 끝나시는 것 같더라구요 잘 알아보시고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