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쪽에 있는 치과에서 했고 전 거의 4년 했어요 ㅠㅠ
나중에는 치과 의사쌤이랑 신경전했다는...
어렸을때 부모님 권유로 해서 고무줄이나 하라고 했던거 잘안해서 더 오래 걸린것 같구요 끝나고도 유지장치도 잘 안하구 그래서 지금 살짝 앞니 벌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정말 만족합니다 유전적으로 유희열같은 입 + 손가락빨던 습관 땜에 거의 부리 수준의 입이었는데 사람다워졌어요. 아직 약간 돌출이긴 하지만 완전히 넣는건 애초에 양악으로 밖에 안된다고 하셨어서 그치만... 양악은 무서운 걸요.. 적당히 만족할 정도로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