ㅌㅁ치과라고 최근 논란된 그 원장이 옛날에 했던 ㅎㅇㅌ치과에서 수술했습니다. 부정교합이 살짝있었으나 심하지않았고 턱관절이있어 대학병원에서 턱교정기 끼던시절입니다. 당시 저한테 턱교정기 문의를했던 턱관절있던 친구가 수술후 턱관절없어졌다고하고 얼굴도 사각이었는데 매우작아졌더라고요. 여러가지에 혹해 비싼돈주고했습니다. 그후 턱쪽이 씹히는? 부작용이 3년 4년후쯤부터드러났어요. 서양인들 세로로 턱살 갈라지잖아요 저는 가로로. 턱을 안으로집어넣으니까 무턱처럼 보이는걸 방지하기위해 턱앞쪽에 뼈를 올리거든요. 그게 과교정된듯해요. 웃을때는안보여서 그냥있었어요. 이 부작용발생이 2년째부터 서서히 3.4년후부터 도드라지기도 했고 그때는 그 치과가 말이아니더라고요. 다 항의하는사람들로 바쁘고. 대기만 엄청했어요. 이원장 다른데가서 똑같이 사고치더라고요 지금 모 예술대학에 연기과 교수래요.
솔직히 그거보고 싸이코패스인가 했어요 전공자도 아니면서. 돈으로하고픈거 다하나? 이부분 진짜 이상해요. 여튼 양악하시려면 대학병원추천하고싶습니다. 개인병원은 사고터지면 간판내리고 다른데서 다른간판 달면 그만인것같아요. 기능적으로는 현재 별문제없고 턱관절도 더 좋아져서 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