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생 때부터 긴 얼굴, 주걱턱으로 놀림도 많이 받았고 특히 옆모습에 대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양악을 해야겠다 결심하게 됐습니다 상담은 두세군데 정도 받았었는데 그 중에 양윤돌이 가장 마음에 들어서 양윤돌에서 수술 받기로 결심했습니다 ☺
3개월차인 지금은 음식도 웬만한건 다 먹고 입도 수술 전만큼 벌려져서 불편한 건 없구요 아랫턱 감각이 100% 돌아오진 않았지만 천천히 돌아오고 있는게 느껴집니다! 붓기도 거의 다 빠져서 말 안 하면 수술한지 아무도 몰라요 ㅎㅎ 수술하고 나니깐 신기하게 코도 더 높아보이고 이마도 봉긋해보이더라구요 옆모습에 대한 자신감도 많이 오르고 주변에서 예뻐졌다는 소리도 많이 듣구 만족도가 높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