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년이 지났네요. 교정한지도..
처음 클리피씨라는 걸 알고 티나는 철길 깔기 싫어서
지방에 살아서 저희 동네에서 알아보니 매달 월비도 있고 너무 비싸더라고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카페에서 물어물어 알아보고 갔어요. 그 당시 420 이었던 것 같아요.
위에 2개, 아래 2개씩 발치하고 시작했구요.
지금까지도 유지장치 안쪽에 부착하고 있습니다.
이건 평생 해야한다더라구요..
저는 덧니 송곳니가 있어서 한거였는데.. 정말 치아는 돌아가려는 성질이 강한거 같아요.
조금만 철사가 끊어져도 며칠지나면 조금씩 움직여있어요
여하튼..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저는 루시아 치과 추천 드리고 싶어요.
일단, 과잉진료 안하세요. 저 지금까지 계속 다니면서 추가금 낸거 월비는 일체 없었고, 오히려 제가 잘못하거나 했어도 무료로
철사 끊어진거며.. 그냥 해주시던지 하셔서 정말 소정의 금액만 지불했어요.
낸 돈 10년 넘었는데 교정으로 50만원도 안되는 것 같아요.
투명 유지장치 받은것만 10개는 받았는데...
그리고
교정하시기 전 무조건 꼭!!!!!!
1인 의사 병원으로 가세요. 돌려 진료하면 자기가 안해서 암것도 기억 못합니다. 그리고 대형치과들 사고 많았던거 아시죠?
돈들고 치과 닫아버리고
제 주변인들도 많이 당했어요.
꼭 1인 원장 치과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꼭 꼭 끝나도 끝까지 관리해주는 곳으로 가셔야해요.
나몰라라 하는 곳 많으니까요!
일단 저는 교정하고 입도 많이 들어가고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서 할 때는 넘 아프고 힘들지만.. 끝나고 나면 진짜 그 아픔,고통이 아깝지 않으실거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