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마치고 5년 정도 지남!
기간은 2년 반 좀 안됐고, 비용도 5nn (정확히 기억이 안남+오래됨+장치마다 다름)
유지장치 딱히 안했는데도 틀어짐은 없음(이러면 안돼 케바케라 뀨준히 끼워줘야해ㅠㅠ)
코로나때라 걍 철길깔음 클리피씨? 메탈로 ㅇㅇ
상담때 기억나는게 난 세라믹 색깔로 하고싶었는데 앞니 마모가 좀 심하다고 그랬던가 어쨌든 클리피씨로 하라고 이게 더 싼데 추천해주셨어
병원은 지방이라 그런지 예약해도 한 15분 정도 대기있는 편이고, 치위생사분들도 복불복!
한달마다 가는데 스케일링 해주거든. 누구는 퍽퍽퍽하고 누구는 엄청 살살해줌
실장님이랑 원장님은 진짜 친절하심
덧니가 엄청 심했는데도 사랑니 4개 제외 영구치는 전부 비발치로 진행했고, 양옆을 갈아가며 공간 맞춰줬어
통증은 고무줄 끼울때+바꿀때마다 진짜 지옥의 통증. 라면도 못씹어먹음
근데 한 4일정도 지나면 고기도 씹어먹음(케바케)
후기는 대만족이야 이때까지 왜 안했지.. 싶긴한데 난 솔직히 중고딩때였으면 못했을듯
왜냐면 치열바뀔때 아예 윗니 아랫니 공간이 안닫히기도 하고 좀 흉했어.. 예민할때잖아
내가 교정할땐 대학 비대면으로 수업하던 시기라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