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악(윤곽) 하고 3개월차 정도 지났는데 벌써 수술 했었던 걸
까먹고 지내고 있었네요.
왠만한 음식은 다 맛있게 잘 먹고 있으며 통증이나 감각의 불편함도 없어요~!
아직 교정 중 이라 활짝 웃지는 않는 편인데
그래도 입술 모양이 양악 수술전보다 훨씬 마음에 들어 자신감이 많이 생겼어요!!
양악수술 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 뿐입니다!
저의 수술을 해주신 신희진 원장님, 교정과 김영재 원장님 항상 감사합니다ㅠㅠ
그리고 병원의 모든 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잘 해주십니다ㅎㅎ
시간이 지날수록 어떻게 윤곽 라인이 변할지 기대가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