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돌출입이었다는걸 알게된게 10년전이었네요
옆모습사진을 찍었을때, 아 이게 문제구나 싶었던..
무서운수술이고 금전적으로도 부담되서 마음만가진상태로
선뜻도전하지못했는데
이직까지 한달정도 텀이생겨, 그 사이 수술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ㅅㅇㅈㅇ 을 생각하고있는데 비싸다는말이 많네요
한달후에 새로운회사에서 적응하기 좋을지도 모르겠구요...
한달사이에 붓기가 괜찮게 가라앉을까요ㅜㅜ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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